A creaking door hangs longest
숙어C2겉으로 약해 보이거나 늘 삐걱대는 사람이 오히려 오래 버틴다는 뜻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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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팔십 — 약하거나 고장 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나 물건이 예상보다 오래 살아남거나 지속된다는 뜻C2
Used to say that a person or thing that seems weak, sick, or worn out often survives or lasts longer than expected.
Everyone thought the old printer would break down years ago, but a creaking door hangs longest.
모두 그 낡은 프린터가 몇 년 전에 고장 날 거라고 생각했지만, 삐걱대는 문이 오래 간다는 말처럼 아직도 버티고 있다.
My grandfather has complained about his health for decades, but he is still gardening every morning—a creaking door hangs longest.
우리 할아버지는 수십 년 동안 건강이 안 좋다고 말씀하셨지만 아직도 매일 아침 정원을 가꾸신다. 약해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오래 버틴다는 말이 딱 맞다.
뉘앙스 · 쓰임
‘only the strong survive’가 강한 사람만 살아남는다는 경쟁적 의미라면, 이 표현은 약해 보이는 존재도 의외로 끈질기게 오래간다는 역설적 의미가 강합니다. ‘the squeaky wheel gets the grease’는 불평하는 사람이 관심이나 도움을 받는다는 뜻으로, ‘삐걱거림’의 이미지가 비슷하지만 의미는 다릅니다.
사람에게 쓸 때는 상대가 허약하다거나 늘 불평한다는 뉘앙스가 있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위로나 칭찬보다는 관찰, 농담, 또는 문어적 설명에서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현대 일상회화에서는 흔한 표현은 아니므로, 학술적·문학적·속담적 맥락에서 더 잘 어울립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 creaking gate hangs long
- 같은 뜻의 변형 표현으로, ‘door’ 대신 ‘gate’를 쓰며 더 오래된 속담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 the weak may outlast the strong
- 속담이라기보다 의미를 풀어 쓴 표현으로, 더 직접적이고 현대적으로 들립니다.
반의어
- only the strong survive
- 강한 사람만 살아남는다는 뜻으로, 약해 보이는 존재가 오래 버틴다는 이 표현과 반대되는 관점입니다.
- live fast, die young
- 강렬하고 무리하게 살면 일찍 죽는다는 뜻으로, 오래 버티는 끈질김보다 짧고 격렬한 삶을 강조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오래된 영어권 속담으로, 낡아서 삐걱거리는 문이나 문짝이 금방 떨어질 것 같아도 실제로는 오래 매달려 있다는 관찰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이후 허약해 보이거나 늘 아프다고 말하는 사람이 의외로 오래 산다는 인간관계의 경험을 비유하는 말로 쓰였습니다.
💡 ‘삐걱삐걱 소리 나는 문 = 곧 떨어질 것 같지만 아직도 매달려 있음’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약해 보여도 오래 버틴다’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