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A creaking door hangs longest

숙어C2
US/ə ˈkriːkɪŋ dɔːr hæŋz ˈlɑːŋɡəst/UK/ə ˈkriːkɪŋ dɔː hæŋz ˈlɒŋɡɪst/

겉으로 약해 보이거나 늘 삐걱대는 사람이 오히려 오래 버틴다는 뜻

phrase

  1. 1

    골골팔십약하거나 고장 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나 물건이 예상보다 오래 살아남거나 지속된다는 뜻C2

    Used to say that a person or thing that seems weak, sick, or worn out often survives or lasts longer than expected.

    • Everyone thought the old printer would break down years ago, but a creaking door hangs longest.

      모두 그 낡은 프린터가 몇 년 전에 고장 날 거라고 생각했지만, 삐걱대는 문이 오래 간다는 말처럼 아직도 버티고 있다.

    • My grandfather has complained about his health for decades, but he is still gardening every morning—a creaking door hangs longest.

      우리 할아버지는 수십 년 동안 건강이 안 좋다고 말씀하셨지만 아직도 매일 아침 정원을 가꾸신다. 약해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오래 버틴다는 말이 딱 맞다.

뉘앙스 · 쓰임

‘only the strong survive’가 강한 사람만 살아남는다는 경쟁적 의미라면, 이 표현은 약해 보이는 존재도 의외로 끈질기게 오래간다는 역설적 의미가 강합니다. ‘the squeaky wheel gets the grease’는 불평하는 사람이 관심이나 도움을 받는다는 뜻으로, ‘삐걱거림’의 이미지가 비슷하지만 의미는 다릅니다.

사람에게 쓸 때는 상대가 허약하다거나 늘 불평한다는 뉘앙스가 있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직접적인 위로나 칭찬보다는 관찰, 농담, 또는 문어적 설명에서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현대 일상회화에서는 흔한 표현은 아니므로, 학술적·문학적·속담적 맥락에서 더 잘 어울립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a creaking gate hangs long
같은 뜻의 변형 표현으로, ‘door’ 대신 ‘gate’를 쓰며 더 오래된 속담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the weak may outlast the strong
속담이라기보다 의미를 풀어 쓴 표현으로, 더 직접적이고 현대적으로 들립니다.

반의어

only the strong survive
강한 사람만 살아남는다는 뜻으로, 약해 보이는 존재가 오래 버틴다는 이 표현과 반대되는 관점입니다.
live fast, die young
강렬하고 무리하게 살면 일찍 죽는다는 뜻으로, 오래 버티는 끈질김보다 짧고 격렬한 삶을 강조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오래된 영어권 속담으로, 낡아서 삐걱거리는 문이나 문짝이 금방 떨어질 것 같아도 실제로는 오래 매달려 있다는 관찰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이후 허약해 보이거나 늘 아프다고 말하는 사람이 의외로 오래 산다는 인간관계의 경험을 비유하는 말로 쓰였습니다.

💡 ‘삐걱삐걱 소리 나는 문 = 곧 떨어질 것 같지만 아직도 매달려 있음’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약해 보여도 오래 버틴다’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