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address the ball

숙어C1
US/əˌdres ðə ˈbɔl/UK/əˌdres ðə ˈbɔːl/

골프에서 공을 치기 위해 자세를 잡고 클럽을 공 근처에 놓다

phrase

  1. 1

    골프에서 샷을 하기 전에 자세를 잡고 클럽 헤드를 공 뒤나 근처에 위치시키다.C1

    In golf, to take a stance and position the clubhead behind or near the ball before making a stroke.

    • Once you address the ball, try not to move your head during the swing.

      공을 치기 위해 자세를 잡은 뒤에는 스윙하는 동안 머리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세요.

    • The player stepped back and addressed the ball again before putting.

      그 선수는 뒤로 물러섰다가 퍼트를 하기 전에 다시 공 앞에서 자세를 잡았다.

뉘앙스 · 쓰임

take one's stance는 단순히 자세를 잡는다는 일반적인 말이고, set up to the ball은 스윙 준비 전체를 더 구어적으로 말합니다. address the ball은 골프 규칙과 레슨에서 쓰이는 더 전문적인 고정 표현으로, 클럽을 공 근처에 놓고 치기 직전의 준비 상태를 강조합니다.

address는 여기서 ‘주소를 쓰다’나 ‘연설하다’가 아니라 ‘몸이나 클럽을 특정 방향으로 맞추다’에 가까운 의미입니다. 골프 맥락이 없으면 어색하거나 문자 그대로 ‘공에게 말하다’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미국·영국 모두에서 쓰이지만, 골프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설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take one's stance
골프뿐 아니라 다른 스포츠에도 쓸 수 있는 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set up to the ball
골프 레슨에서 흔한 표현으로, address the ball보다 조금 더 구어적이고 준비 동작 전체를 넓게 가리킬 수 있습니다.

반의어

step away from the ball
샷 준비 자세를 풀고 공에서 물러난다는 뜻으로, 정확한 반의어라기보다 반대되는 동작을 나타냅니다.
back off the shot
샷을 중단하고 준비 자세에서 물러난다는 골프 표현으로, 심리적·전략적으로 잠시 멈추는 느낌이 있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address는 중세 영어와 프랑스어를 거쳐 ‘똑바로 향하게 하다, 준비시키다’라는 의미를 가진 말에서 발전했습니다. 골프에서는 공을 향해 몸과 클럽을 정렬하고 샷을 준비하는 동작을 가리키는 전문 용어로 굳어졌습니다.

💡 address를 ‘말을 걸다’가 아니라 ‘대상을 향해 몸을 맞추다’로 기억하세요. 골프 선수가 공 앞에 서서 클럽을 놓고 ‘이제 칠 준비 완료’ 상태가 되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