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mother
숙어C2informal차를 따르거나 식탁에서 음료를 따라 주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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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특히 차를 마실 때, 다른 사람들에게 차나 음료를 따라 주다C2
to pour tea or serve drinks for other people at a table
Shall I be mother, or would you like to pour?
제가 차를 따라 드릴까요, 아니면 당신이 따르실래요?
When the teapot arrived, Gran smiled and said, “I’ll be mother.”
찻주전자가 오자 할머니는 미소 지으며 “내가 차를 따라 줄게”라고 말했다.
뉘앙스 · 쓰임
“pour the tea”는 단순하고 직접적인 표현이고, “serve the tea”는 더 일반적인 말이다. “be mother”는 영국식 차 문화와 관련된 장난스럽고 옛스러운 표현이라, 친근한 자리에서 가볍게 쓰는 느낌이 강하다.
현대 일상영어에서는 흔하지 않으며, 특히 미국 영어에서는 잘 이해되지 않을 수 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보다는 가족·친구 사이의 차 마시는 자리에서 농담처럼 쓰는 표현이다. 성 역할을 전제로 한 오래된 표현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조심해서 쓰는 것이 좋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pour the tea
- 가장 직접적이고 현대적인 표현으로, 유머나 영국식 옛스러움은 없다.
- serve the tea
- 차를 내오거나 따라 주는 행위를 넓게 말하며, 더 중립적이다.
- play host
- 차를 따르는 것뿐 아니라 손님을 맞고 대접하는 전체 역할을 뜻한다.
반의어
- be served
- 직접 따라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대접받는다는 뜻이다.
- let someone else pour
- 자신이 따르지 않고 다른 사람이 따르게 한다는 구체적인 반대 상황을 나타낸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국의 가정식 차 문화에서 나온 표현이다. 전통적으로 어머니나 안주인이 찻주전자를 맡아 가족이나 손님들에게 차를 따라 주던 관습에서 “mother”가 ‘차를 따라 주는 사람’처럼 농담스럽게 쓰이게 되었다.
💡 영국식 티타임에서 ‘엄마가 찻주전자를 들고 가족에게 차를 따라 주는 모습’을 떠올리면 “be mother”가 ‘차를 따라 주다’라는 뜻임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