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be seized of

숙어C2formal
/bi ˈsiːzd əv/

어떤 사안·정보를 공식적으로 다루고 있거나 잘 알고 있다

phrase

  1. 1

    법원·위원회·기관 등이 어떤 사건이나 문제를 공식적으로 맡아 심리하거나 검토하고 있다C2

    if a court, committee, or official body is seized of a matter, it is formally dealing with it or has jurisdiction over it

    • The committee remains seized of the issue and will report back next month.

      그 위원회는 그 사안을 계속 공식적으로 검토 중이며 다음 달에 보고할 예정이다.

    • Once the court is seized of the case, no other body may intervene without permission.

      법원이 그 사건을 맡게 되면, 허가 없이는 다른 기관이 개입할 수 없다.

  2. 2

    어떤 사실·정보·상황을 충분히 알고 있거나 숙지하고 있다C2

    to be fully informed about particular facts, information, or a situation

    • The minister is fully seized of the security implications of the proposal.

      장관은 그 제안이 안보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

    • Before making a decision, the board must be seized of all relevant facts.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이사회는 모든 관련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한다.

뉘앙스 · 쓰임

deal with보다 훨씬 격식 있고 법률적이며, consider보다 ‘공식적으로 관할하거나 심리 중’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be aware of는 단순히 알고 있다는 뜻이지만, be seized of는 충분히 보고받았거나 공식적으로 문제를 맡고 있다는 뉘앙스를 줄 수 있습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거의 쓰지 않으며, 보고서·판결문·의회 기록·외교 문서 등에서 자연스럽습니다. 사람에게 쓸 때는 ‘충분히 알고 있다’는 뜻이지만, 문맥이 없으면 법률적 의미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법률 문맥에서는 be seised of라는 철자도 가능하므로 원문 표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e dealing with
더 일반적이고 덜 격식 있는 표현으로, 공식 관할권의 느낌은 약합니다.
have jurisdiction over
법적 관할권을 더 직접적으로 말하며, 실제 심리 중이라는 의미는 문맥에 따라 달라집니다.
have under consideration
공식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뜻이지만 법률적 관할의 뉘앙스는 덜합니다.
be aware of
더 일반적인 표현이며, 단순히 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be apprised of
공식적으로 통보받았다는 느낌이 강한 격식 표현입니다.
be in possession of the facts
필요한 사실을 갖고 있다는 뜻으로, 다소 법률적·문서체 느낌이 있습니다.

반의어

lack jurisdiction over
그 사안을 다룰 법적 권한이 없다는 뜻입니다.
decline to consider
검토하거나 심리하기를 거부한다는 뜻입니다.
be unaware of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일반적인 반대 표현입니다.
be uninformed about
정보를 충분히 받지 못했거나 잘 모른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Old French and Latin]seize는 고대 프랑스어 saisir에서 왔으며, 더 거슬러 올라가면 ‘소유하게 하다, 점유하게 하다’와 관련된 중세 법률 용법과 연결됩니다. 법률 영어에서 seised는 토지나 권리를 ‘법적으로 점유한’ 상태를 뜻했으며, 여기서 어떤 사건이나 사안을 공식적으로 맡고 있다는 현대적 의미가 발전했습니다.

💡 seized를 ‘꽉 붙잡은’으로 떠올리면, 기관이 어떤 사건을 공식적으로 붙잡고 놓지 않는 모습, 또는 사람이 정보를 완전히 손에 쥔 모습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