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omeone's to lose
숙어C1거의 이긴 것이나 다름없어서, 스스로 실수하지만 않으면 승리할 상황이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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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쟁이나 기회에서 한 사람 또는 팀이 매우 유리해서, 큰 실수만 하지 않으면 이기거나 차지할 것으로 여겨지다.C1
To be in a position where a person or team is expected to win or obtain something unless they make a mistake.
With a ten-point lead and only two minutes left, the game is theirs to lose.
2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10점 차로 앞서 있으니, 그 경기는 그들이 실수만 하지 않으면 이길 판이다.
After the debate, many analysts said the election was the president’s to lose.
토론 이후 많은 분석가들은 그 선거가 대통령이 실수만 하지 않으면 이길 선거라고 말했다.
The promotion is Maya’s to lose now that the other candidates have dropped out.
다른 후보들이 빠진 지금, 그 승진 자리는 마야가 스스로 망치지만 않으면 차지할 상황이다.
뉘앙스 · 쓰임
“be likely to win”은 단순히 이길 가능성이 높다는 중립적 표현이고, “be the favorite”는 객관적·언론식으로 우승 후보라는 뜻입니다. 반면 “be someone’s to lose”는 이미 너무 유리해서 패배한다면 본인의 실수나 방심 때문이라는 책임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주어는 보통 경기, 선거, 우승, 자리, 계약처럼 ‘얻거나 잃을 수 있는 것’입니다. “It is mine to lose”처럼 소유격 대명사와 함께 쓰며, 실제 사람을 말할 때는 “John’s to lose”처럼 소유격을 씁니다. 상대에게 직접 말하면 부담을 주거나 오만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조심해서 사용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likely to win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본인의 실수 책임이라는 뉘앙스는 약합니다.
- be the favorite
- 스포츠나 선거에서 ‘우승 후보·유력 후보’라는 뜻으로, 예측이나 평판에 초점이 있습니다.
- have the upper hand
-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뜻이지만, 최종 승리가 거의 본인에게 달렸다는 정도까지는 아닐 수 있습니다.
- be in the driver's seat
- 상황을 주도하고 통제하고 있다는 뜻으로, 승패뿐 아니라 일반적인 통제권에도 넓게 쓰입니다.
반의어
- be a long shot
- 이길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뜻입니다.
- be the underdog
- 경쟁에서 불리한 쪽, 약자로 여겨지는 쪽을 말합니다.
- face an uphill battle
-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우 힘든 싸움이나 어려운 과정을 겪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영어권 스포츠·정치 보도에서 경쟁의 판세를 설명할 때 널리 쓰이게 된 표현입니다. ‘이미 손에 넣은 것이나 다름없는 것을 잃을 수 있는 사람은 그 당사자뿐’이라는 발상에서 나온 말로 볼 수 있습니다.
💡 ‘내가 이길 판인데, 잃는 것도 나 하기 나름’이라고 기억하면 쉽습니다. 즉 “mine to lose”는 ‘내가 망치지만 않으면 내 것’이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