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e one's lip
숙어B2말이나 감정을 참고 드러내지 않으려 하다
phrase
- 1
하고 싶은 말이나 드러내고 싶은 감정을 억누르고 참다B2
to stop yourself from saying something or from showing an emotion
I had to bite my lip to stop myself from laughing during the meeting.
회의 중에 웃지 않으려고 나는 입술을 깨물며 참아야 했다.
She bit her lip and said nothing, although she clearly disagreed.
그녀는 분명히 동의하지 않았지만 입술을 깨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뉘앙스 · 쓰임
‘hold one's tongue’은 주로 말을 참는다는 뜻에 초점이 있고, ‘bite one's lip’은 말뿐 아니라 웃음·눈물·분노 같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는 느낌도 포함합니다. ‘keep a straight face’는 웃음을 참는 데 더 특화되어 있습니다.
소유격은 주어에 맞게 바꿔 씁니다: bite my lip, bite your lip, bite his lip 등. 과거형은 ‘bit one's lip’입니다. 실제로 입술을 깨무는 행동을 말할 때도 쓰일 수 있으므로 문맥에 따라 문자 그대로의 뜻인지 비유적 뜻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hold one's tongue
- 말하고 싶은 것을 참는다는 의미가 더 강하며, 감정 억제보다는 침묵에 초점이 있습니다.
- keep quiet
- 단순히 조용히 있거나 말을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내적 갈등이나 감정을 참는 뉘앙스는 약합니다.
- restrain oneself
- 더 격식 있고 넓은 표현으로, 말·행동·감정을 모두 절제한다는 뜻입니다.
반의어
- speak one's mind
- 참지 않고 자기 생각을 솔직히 말한다는 뜻입니다.
- let it out
- 감정이나 말을 억누르지 않고 밖으로 표현한다는 뜻입니다.
- lose one's temper
- 분노를 참지 못하고 화를 낸다는 뜻으로, 감정 억제에 실패한 상황을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강한 감정이나 충동을 억누를 때 실제로 입술을 깨무는 신체 행동에서 비유적으로 발전한 표현입니다. 입술을 깨무는 행동은 말이 튀어나오지 않게 막거나 울음·웃음·화 같은 감정을 참고 있음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영어에서 자연스럽게 관용 표현이 되었습니다.
💡 하고 싶은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입술을 ‘물어서 막는다’고 떠올리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