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 to a crisp
숙어B2완전히 새까맣게 타거나 심하게 햇볕에 타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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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나 물건이 완전히 타거나, 사람이 햇볕에 심하게 타다B2
to burn something completely or badly; or, of a person, to become severely sunburned
I forgot about the toast, and it burned to a crisp.
토스트를 깜빡했더니 완전히 새까맣게 타 버렸다.
We stayed on the beach all afternoon and got burned to a crisp.
우리는 오후 내내 해변에 있다가 햇볕에 심하게 타 버렸다.
뉘앙스 · 쓰임
burn은 단순히 ‘타다/태우다’라는 일반적인 말이고, burn to a crisp는 ‘완전히 새까맣게 타다’처럼 정도가 훨씬 심한 표현이다. char는 표면이 그을리거나 검게 탄 느낌이 강하고, overcook은 음식이 너무 익었다는 뜻이라 반드시 검게 탄 것은 아니다.
음식, 집, 종이 같은 물건뿐 아니라 사람의 심한 햇볕 화상에도 쓸 수 있다. 사람에게 쓸 때는 실제 화상 사고보다는 ‘햇볕에 너무 탔다’는 과장된 일상 표현으로 많이 쓰인다. 심각한 사고나 부상 상황에서는 가볍게 들릴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사용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urn completely
- 가장 중립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burn to a crisp보다 생생한 과장감이 적다.
- be charred
- 표면이 검게 그을리거나 탄 상태를 강조하며, 주로 물건이나 음식에 쓴다.
- be badly sunburned
- 사람의 피부가 햇볕에 심하게 탄 경우에만 쓰는 더 정확하고 덜 관용적인 표현이다.
반의어
- be undercooked
- 음식이 덜 익었다는 뜻으로, 너무 타 버렸다는 의미와 반대된다.
- be lightly toasted
- 살짝 구워진 상태를 말하며, 타서 망가진 느낌이 없다.
- remain unburned
- 불에 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crisp는 원래 ‘바삭바삭한 것’ 또는 ‘바삭한 상태’를 뜻한다. burn to a crisp는 무언가를 너무 태워서 말라붙고 검게 되어 바삭해질 정도라는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이다.
💡 crisp를 ‘감자칩처럼 바삭한 상태’로 떠올리면, burn to a crisp는 ‘바삭해질 정도로 완전히 태우다’라고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