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someone's number
숙어C1누군가를 지목하거나 차례가 되어 나서게 하다
phrase
- 1
어떤 일을 하도록 누군가를 지목하거나, 그 사람의 차례나 기회가 왔음을 나타내다C1
to select, summon, or give someone the opportunity or responsibility to do something, especially when it is their turn
The coach called my number in the final minute, and I scored the winning goal.
코치가 마지막 순간에 나를 지목했고, 나는 결승골을 넣었다.
When your number is called, you have to be ready to step up.
네 차례가 오면, 나서서 해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뉘앙스 · 쓰임
‘choose someone’보다 구어적이고 상황감이 있으며, 단순히 선택한다기보다 ‘이제 네가 나설 차례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your number is up’은 ‘운이 다했다/죽을 때가 되었다’라는 전혀 다른 관용적 의미가 있을 수 있으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보통 소유격을 바꾸어 call my number, call your number, call his number처럼 씁니다. 수동형으로 one's number is called도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전화번호를 건다는 문자적 의미와 구분하려면 주변 문맥에 ‘coach, game, opportunity, chance, turn’ 같은 단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hoose someone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차례가 되어 나선다’는 관용적 느낌은 약합니다.
- pick someone
- 더 일상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이며, 책임이나 기회의 뉘앙스는 문맥에 따라 달라집니다.
- tap someone for something
- 어떤 역할이나 직책에 ‘선발하다’는 뜻으로, 비교적 격식 있거나 조직 내 선택의 느낌이 있습니다.
- give someone a chance
- 지목보다는 ‘기회를 주다’에 초점이 있습니다.
반의어
- pass someone over
- 누군가를 선택하지 않고 넘어가다, 승진이나 기회에서 제외하다는 뜻입니다.
- bench someone
- 특히 스포츠에서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고 벤치에 앉혀 두다는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선수나 참가자를 번호로 식별하는 스포츠·경기·대기 시스템의 관행에서 나온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번호를 불러 특정 사람을 부르는 행위가 비유적으로 확장되어 ‘차례가 오다’ 또는 ‘임무를 맡게 되다’라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 경기장에서 감독이 등번호를 부르며 ‘이제 네가 나갈 차례’라고 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