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 oneself to
숙어B2마음이 내키지 않거나 힘들지만 스스로 ~하도록 만들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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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거나 감정적으로 어려운 일을 스스로 하도록 마음먹다; 주로 부정형으로 ‘차마 ~하지 못하다’B2
to make yourself do something difficult, unpleasant, or emotionally hard; often used negatively to mean that you cannot make yourself do it
I couldn’t bring myself to tell her the truth.
나는 차마 그녀에게 진실을 말할 수 없었다.
He finally brought himself to apologize after several days.
그는 며칠이 지나서야 겨우 사과할 마음을 냈다.
She can’t bring herself to throw away her old letters.
그녀는 차마 오래된 편지들을 버리지 못한다.
뉘앙스 · 쓰임
force oneself to는 단순히 억지로 하게 만든다는 느낌이 강하고, bring oneself to는 감정적·심리적 장벽을 넘는다는 뉘앙스가 더 큽니다. can’t bring oneself to는 한국어의 ‘차마 ~하지 못하다’와 매우 가깝습니다.
보통 bring + 재귀대명사 + to부정사 형태로 씁니다: bring myself to say, bring herself to leave. 특히 can’t/couldn’t와 함께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oneself 자리에 문맥에 맞는 myself, yourself, himself, herself, ourselves, themselves 등을 넣어야 하며, bring me to처럼 쓰면 보통 ‘나를 데려가다’라는 문자적 의미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force oneself to
- 억지로 하게 만든다는 뜻이 더 직접적이고 강압적인 느낌이 있음
- make oneself do
- 일상적이고 일반적인 표현으로, 감정적 장벽의 뉘앙스는 상대적으로 약함
- steel oneself to
- 힘든 일에 대비해 마음을 단단히 먹는다는 더 문어적이고 극적인 표현
반의어
- be willing to
- 거리낌 없이 기꺼이 하려는 상태를 나타냄
- not hesitate to
- 망설임 없이 바로 한다는 뜻으로, 심리적 저항이 없음을 강조함
어원 · 암기 팁
[English]bring의 기본 의미인 ‘가져오다, 데려오다’가 비유적으로 확장되어, 자기 자신을 어떤 행동에 이르게 한다는 뜻이 되었습니다. 재귀대명사 oneself와 함께 쓰여 내면의 저항을 극복하고 어떤 행동을 하도록 스스로를 움직인다는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 마음속의 자신을 어떤 행동 앞까지 ‘데려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can’t bring myself to say it은 ‘내 마음을 그 말을 하는 지점까지 데려가지 못한다’, 즉 ‘차마 말 못 한다’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