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carry a tune in a bucket
숙어B2informal음정에 맞춰 노래를 전혀 못하다
phrase
- 1
노래할 때 음정을 전혀 맞추지 못하다; 심하게 음치이다B2
to be unable to sing with the correct pitch; to sing very badly out of tune
I love karaoke, but I can't carry a tune in a bucket.
나는 노래방은 좋아하지만, 음정은 정말 하나도 못 맞춘다.
Don't ask Mark to sing the solo—he can't carry a tune in a bucket.
마크에게 독창을 시키지 마. 걔는 정말 음치야.
뉘앙스 · 쓰임
“can’t carry a tune”만으로도 ‘음치다’라는 뜻이며, “in a bucket”을 붙이면 더 과장되고 익살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tone-deaf”는 실제로 음높이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도 있고 비유적으로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뜻도 있지만, 이 표현은 주로 노래 실력에 한정됩니다.
친한 사이에서는 농담으로 쓸 수 있지만, 상대의 노래 실력을 직접 평가하는 말이므로 상황에 따라 무례하거나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글이나 정중한 자리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영국 영어권에서도 이해될 수 있지만, 미국식 구어 표현으로 더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an't carry a tune
- 같은 의미지만 “in a bucket”이 빠져 덜 과장되고 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 be tone-deaf
- 음정을 구별하거나 맞추지 못한다는 뜻이며, 비유적으로 ‘상황 판단을 못하다’라는 의미도 가질 수 있습니다.
- sing off-key
- 음정이 맞지 않게 노래한다는 더 직접적이고 덜 관용적인 표현입니다.
반의어
- can carry a tune
- 음정에 맞춰 그런대로 노래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have a good ear
- 음감이 좋다는 뜻으로, 노래뿐 아니라 음악적 감각 전반에 쓸 수 있습니다.
- sing in tune
- 음정에 맞게 노래한다는 직접적인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기본 표현 “carry a tune”은 ‘곡조를 제대로 따라가다, 음정을 유지하다’라는 뜻에서 생겼습니다. 여기에 “in a bucket”이 붙은 형태는 ‘양동이에 넣어 운반할 수 있는데도 곡조는 못 운반한다’는 우스꽝스러운 과장으로, 미국 영어 구어에서 음치라는 뜻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쓰입니다.
💡 ‘tune(곡조)을 carry(운반하다)’도 못 하는데, 심지어 bucket(양동이)에 담아도 못 나른다고 상상하면 ‘정말 음치’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