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 dust
숙어B2쓰이지 않거나 관심받지 못한 채 방치되다
phrase
- 1
어떤 물건이나 생각, 계획 등이 오랫동안 사용되거나 실행되지 않고 방치되다.B2
to be left unused, ignored, or inactive for a long time.
My old guitar has been collecting dust in the closet for years.
내 낡은 기타는 몇 년째 옷장 안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다.
The report was excellent, but it ended up collecting dust on a manager's desk.
그 보고서는 훌륭했지만 결국 관리자 책상 위에서 방치되고 말았다.
뉘앙스 · 쓰임
‘be unused’는 단순히 사용되지 않는다는 중립적인 표현이고, ‘collect dust’는 오래 방치되어 쓸모없이 놓여 있다는 시각적이고 약간 비판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sit on the shelf’와 비슷하지만, ‘collect dust’는 방치와 무관심의 이미지가 더 강합니다.
자동사처럼 쓰여 ‘Something is collecting dust’ 형태가 흔합니다. 사람에게는 보통 쓰지 않고, 물건·문서·계획·아이디어처럼 방치될 수 있는 대상에 씁니다. 문맥에 따라 실제로 먼지가 쌓인다는 뜻일 수도 있으므로, 비유인지 실제 의미인지는 상황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it unused
- 가장 직설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비유적 이미지가 약합니다.
- lie idle
- 조금 더 격식 있는 표현이며, 자원·장비·능력 등이 활용되지 않는 상황에 잘 씁니다.
- sit on the shelf
- 계획이나 물건이 보류되거나 쓰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collect dust’보다 보관되어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반의어
- be put to use
- 방치되지 않고 실제로 사용된다는 뜻입니다.
- be in active use
- 현재 활발히 사용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오랫동안 움직이거나 사용하지 않은 물건 표면에 실제로 먼지가 쌓이는 현상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이후 물건뿐 아니라 실행되지 않은 계획이나 읽히지 않은 문서처럼 추상적인 대상에도 비유적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 물건을 오래 안 쓰면 먼지가 쌓인다는 장면을 떠올리면, ‘collect dust’ = ‘방치되다, 안 쓰이다’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