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color me

숙어C1informal
/ˈkʌlər mi//ˈkʌlə mi/

‘내가 ~하다고 해도 되겠다’, ‘나는 ~한 기분이다’라는 뜻으로 쓰는 표현

phrase

  1. 1

    나는 ~하다어떤 일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나 반응을 나타내기 위해 형용사 앞에 쓰는 표현C1

    used before an adjective to say that you feel or can be described in that way

    • Color me surprised—the project was finished two weeks early.

      놀랍다고 해야겠네. 그 프로젝트가 2주나 일찍 끝났어.

    • If the new system really saves that much time, color me impressed.

      새 시스템이 정말 그렇게 시간을 많이 절약해 준다면, 꽤 인상적이라고 해야겠어.

    • He promised to be on time? Color me skeptical.

      그가 제시간에 오겠다고 약속했다고? 난 좀 회의적인데.

뉘앙스 · 쓰임

consider me나 call me보다 더 구어적이고 재치 있는 느낌이 있으며, 단순히 I am surprised라고 하는 것보다 가볍고 관용적인 반응처럼 들립니다. surprised, impressed, confused, skeptical 같은 감정·태도 형용사와 잘 어울리며, 문맥에 따라 진심 어린 반응일 수도 있고 반어적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주로 말하기나 가벼운 글에서 쓰며, 격식 있는 보고서나 학술적 글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영국식 철자는 colour me이지만, 이 표현 자체는 color me 형태가 더 널리 보입니다. 보통 명령문처럼 보이지만 실제 명령이 아니라 ‘나는 ~하다’라는 반응을 나타내는 고정 표현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consider me
의미는 비슷하지만 더 중립적이고 덜 관용적인 표현입니다.
call me
‘나를 ~라고 불러도 좋다’는 느낌으로, color me보다 더 직접적이고 구어적입니다.
I must say, I’m
더 설명적이고 덜 재치 있는 표현이며, 격식 있는 말투에도 비교적 잘 맞습니다.

반의어

no surprise there
놀람이 없거나 예상한 일이라는 뜻으로, color me surprised의 반대 맥락에서 쓰입니다.
I expected as much
이미 그렇게 될 줄 알았다는 뜻으로, 예상 밖의 반응을 나타내는 color me와 반대되는 느낌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영어의 color가 ‘색칠하다’뿐 아니라 ‘어떤 식으로 보이게 하다, 성격을 부여하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쓰인 데서 나온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20세기 후반 이후 미국식 구어에서 ‘color me + 형용사’ 형태가 굳어져 감정이나 반응을 재치 있게 나타내는 말로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 마음 상태를 색으로 칠한다고 상상하면 쉽습니다. ‘나를 surprised라는 색으로 칠해라’ → ‘나는 놀랐다’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