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to Jesus
숙어C1informal현실을 직시하거나 심각하게 반성하게 되다; 솔직하고 강한 대화를 하다
phrase
- 1
문제나 잘못을 더 이상 부정하지 않고 현실을 직시하거나, 태도 변화를 요구하는 솔직하고 강한 대화를 하다C1
to acknowledge a serious problem or have a frank, forceful conversation that makes someone face reality or change their behavior
After missing three deadlines, the team had a come-to-Jesus meeting with their manager.
마감 기한을 세 번이나 놓친 뒤, 그 팀은 관리자와 문제를 정면으로 짚는 심각한 대화를 했다.
When the company lost its biggest client, the CEO finally came to Jesus about the need to cut costs.
회사가 최대 고객을 잃자, CEO는 마침내 비용 절감의 필요성을 현실로 받아들였다.
뉘앙스 · 쓰임
face the truth는 단순히 ‘진실을 직시하다’라는 중립적 표현이고, have a serious talk는 ‘진지한 대화를 하다’라는 일반적 표현입니다. come to Jesus는 더 강한 압박감과 반성·태도 변화의 뉘앙스가 있으며, 때로는 ‘마지막 경고’나 ‘정신 차리게 하는 대화’처럼 들립니다.
Jesus가 포함된 표현이므로 종교적 맥락에서는 문자 그대로 ‘예수를 믿게 되다’라는 뜻이 될 수 있습니다. 비유적으로 쓸 때는 주로 구어체와 비즈니스 회화에서 쓰이며, 격식 있는 글이나 종교적으로 민감한 상대에게는 confront the issue, have a frank discussion, face reality 같은 표현이 더 안전합니다. 형용사처럼 쓸 때는 보통 하이픈을 넣어 a come-to-Jesus meeting처럼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face the truth
- 종교적 색채 없이 ‘진실을 직시하다’라는 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 face reality
- 현실 인식을 강조하며, come to Jesus보다 덜 강하고 덜 구어적입니다.
- have a frank discussion
- 솔직한 대화를 뜻하는 비교적 격식 있고 안전한 표현입니다.
- wake-up call
- 사람을 정신 차리게 만드는 사건이나 경고를 뜻하며, 대화 자체를 가리키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반의어
- bury one's head in the sand
- 문제를 직시하지 않고 회피한다는 뜻입니다.
- turn a blind eye
- 문제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한다는 뜻입니다.
- avoid the issue
- 쟁점이나 문제를 피한다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기독교 복음주의 전통에서 ‘예수에게 나아가 회개하고 믿음을 갖다’라는 종교적 의미에서 출발했습니다. 이후 미국 영어에서 종교적 이미지를 비유적으로 확장해, 자신의 잘못이나 문제를 인정하고 태도를 바꾸게 되는 순간 또는 그런 변화를 촉구하는 강한 대화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 ‘예수 앞에서 회개하듯이 솔직하게 인정하고 새로 시작한다’고 기억하면, ‘현실 직시·반성·태도 변화’의 뉘앙스를 떠올리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