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p oneself
숙어C1slang너무 놀라거나 무서워서 거의 혼비백산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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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무서워하거나 깜짝 놀라서 혼비백산하다C1
to become extremely frightened, startled, or shocked
I nearly crapped myself when the alarm went off in the middle of the night.
한밤중에 경보가 울렸을 때 나는 거의 기절할 만큼 놀랐다.
He crapped himself when he saw the snake in the garage.
그는 차고에서 뱀을 보고 혼비백산했다.
뉘앙스 · 쓰임
be scared는 일반적인 ‘무섭다’이고, be terrified는 더 강하지만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crap oneself는 훨씬 더 구어적이고 거칠며, 공포나 놀람을 유머러스하게 과장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비슷한 shit oneself는 의미가 거의 같지만 더 노골적인 욕설로 들릴 수 있습니다.
crap은 배설물을 뜻하는 저속한 단어이므로, 직장·학교 발표·공식 이메일·격식 있는 대화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oneself 부분은 주어에 맞게 myself, yourself, himself, herself, ourselves 등으로 바꿔 씁니다. 실제로 배변했다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으나, idiom으로는 대개 ‘너무 무서웠다/놀랐다’라는 과장 표현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hit oneself
- 의미는 거의 같지만 더 노골적이고 강한 욕설 느낌이 난다.
- be scared stiff
- 매우 무섭다는 뜻이지만 덜 저속하고 조금 더 일반적으로 쓸 수 있다.
- be terrified
- 격식·중립적인 표현으로, 과장된 속어 느낌은 없다.
반의어
- keep one's cool
- 무섭거나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뜻이다.
- stay calm
- 놀라거나 겁먹지 않고 차분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일반적인 표현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crap은 ‘똥, 배설물’을 뜻하는 영어 속어이며, oneself와 결합해 ‘공포 때문에 배변할 정도로 무섭다’는 과장된 표현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실제 신체 반응을 문자 그대로 말한다기보다, 강한 공포나 놀람을 거칠고 유머러스하게 강조하는 현대 구어 표현입니다.
💡 ‘너무 무서워서 바지에 실수할 뻔했다’는 한국어식 과장 표현을 떠올리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