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do lunch

숙어B2informal
/duː lʌntʃ/

점심을 함께 먹다, 특히 가볍게 약속을 잡아 만나다

phrase

  1. 1

    누군가와 점심을 먹거나 점심 약속을 하다.B2

    to have lunch with someone, especially as a planned casual, social, or business meeting.

    • We should do lunch next week and talk about the new project.

      다음 주에 점심 먹으면서 새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자.

    • She does lunch with clients every Friday.

      그녀는 매주 금요일 고객들과 점심 약속을 한다.

    • It was great seeing you again. Let’s do lunch sometime.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 언제 점심 한번 먹자.

뉘앙스 · 쓰임

“have lunch”는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이고, “eat lunch”는 실제로 음식을 먹는 행위에 초점이 있습니다. “grab lunch”는 빠르고 가볍게 점심을 먹자는 느낌이 강하며, “do lunch”는 함께 만나 점심 약속을 한다는 사교적·비즈니스적 뉘앙스가 더 있습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공식 문서나 격식 있는 안내문에서는 “have lunch”나 “meet for lunch”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Let’s do lunch sometime.”처럼 말하면 구체적인 날짜가 없을 경우 빈말처럼 들릴 수 있으니 실제 약속을 원한다면 날짜나 장소를 함께 제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have lunch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사교적 뉘앙스가 덜하다.
meet for lunch
점심을 목적으로 만나기로 했다는 점이 더 명확하다.
grab lunch
빠르고 가볍게 점심을 먹자는 느낌이 더 강하다.

반의어

skip lunch
점심을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함께 점심을 먹는 것과 반대된다.
cancel lunch
잡아 둔 점심 약속을 취소한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에서 “do”는 “do business”, “do coffee”처럼 어떤 활동을 하거나 약속을 잡는다는 뜻의 가벼운 동사로 쓰입니다. “do lunch”는 특히 미국식 비즈니스·연예계·사교 문화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만나다”라는 말로 널리 퍼졌고, “Let’s do lunch”는 20세기 후반에 다소 상투적인 사교 표현으로도 인식되었습니다.

💡 “do”를 ‘하다’, “lunch”를 ‘점심’으로 보아 ‘점심을 하다’라고 기억하되, 실제 의미는 ‘점심 약속을 잡아 함께 먹다’로 외우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