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one's feelings
숙어C1informal슬픔·스트레스 같은 감정을 달래려고 많이 먹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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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거나 불편한 감정을 달래기 위해, 특히 위로가 되는 음식을 많이 먹다C1
to eat, especially comfort food and often more than usual, in order to cope with unpleasant emotions
After the breakup, I spent the weekend eating my feelings with a tub of ice cream.
이별한 뒤 나는 주말 내내 아이스크림 한 통을 먹으며 감정을 달랬다.
Whenever work gets stressful, he tends to eat his feelings instead of talking about what is bothering him.
일이 스트레스를 주면 그는 자신을 괴롭히는 일을 말하기보다 먹는 것으로 감정을 달래는 편이다.
뉘앙스 · 쓰임
‘comfort eat’은 감정적 위안을 위해 먹는다는 비교적 중립적인 표현이고, ‘eat one's feelings’는 감정을 음식으로 눌러 버린다는 이미지가 더 강하며 농담조 또는 자기비하 뉘앙스가 자주 있다. ‘binge eat’은 의학적·행동적 의미로 많은 양을 통제하기 어렵게 먹는 것을 가리킬 수 있어 더 심각하고 직접적이다.
소유격을 바꾸어 ‘eat my feelings’, ‘eating her feelings’처럼 쓴다. 가벼운 농담으로 많이 쓰이지만, 상대의 체중이나 섭식 문제를 비판하는 말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남에게 직접 말할 때는 피하거나 매우 조심하는 것이 좋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omfort eat
- 감정을 달래기 위해 먹는다는 뜻으로 더 중립적이고 영국 영어에서도 흔하다.
- stress-eat
- 특히 스트레스 때문에 먹는 경우에 초점이 있다.
- emotional eating
- 명사형으로, 더 설명적·심리학적이며 비격식 농담의 느낌은 약하다.
반의어
- face one's feelings
- 감정을 회피하지 않고 직접 인정하고 다룬다는 뜻이다.
- deal with one's emotions
- 감정을 처리한다는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불분명하지만, ‘eat’와 ‘feelings’를 결합해 감정을 음식으로 삼아 없애거나 달랜다는 현대 영어의 비유적 표현이다. 20세기 후반 이후 ‘comfort food’와 ‘emotional eating’에 대한 대중적 논의가 널리 퍼지면서 일상 회화와 인터넷 문화에서 흔해졌다.
💡 슬프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감정을 먹어서 없애려 한다’고 상상하면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