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free float

숙어C1
/ˌfriː ˈfloʊt//ˌfriː ˈfləʊt/

정부나 대주주의 통제 없이 시장에서 자유롭게 변동하거나 거래되는 상태

phrase

  1. 1

    통화의 가치나 환율이 정부의 고정 또는 직접 개입 없이 시장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변동하는 제도나 상태C1

    a system or situation in which the value of a currency or an exchange rate is allowed to change freely according to market conditions, rather than being fixed by a government

    • After the crisis, the country moved from a fixed exchange rate to a free float.

      위기 이후 그 나라는 고정 환율제에서 자유 변동 환율제로 전환했다.

    • Economists argued that a free float would help absorb external shocks.

      경제학자들은 자유 변동 환율제가 외부 충격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 2

    기업의 총주식 중 대주주, 정부, 내부자 등이 보유한 물량을 제외하고 일반 투자자가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주식 물량C1

    the shares of a company that are available to be bought and sold by ordinary investors, excluding shares held by controlling shareholders, governments, or insiders

    • Only 20 percent of the company’s shares are in free float.

      그 회사 주식 중 20퍼센트만 일반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될 수 있다.

    • A small free float can make the stock more volatile.

      유통 주식 수가 적으면 그 주식의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

뉘앙스 · 쓰임

free float는 단순히 ‘자유’라는 의미가 아니라, 가격·환율·주식 물량이 외부의 직접 통제 없이 시장에서 움직인다는 전문적 뉘앙스가 강합니다. floating exchange rate는 특히 환율 제도를 가리키는 더 구체적인 표현이고, free float는 환율뿐 아니라 주식의 유통 가능 물량에도 쓰입니다.

경제·금융 문맥에서 쓰는 표현이므로 일반적인 ‘물 위에 떠 있다’는 뜻으로는 보통 free float라고 하지 않습니다. 명사로 쓸 때는 a free float 또는 the free float처럼 관사를 붙이는 경우가 많고, 형용사로는 free-float 또는 free-floating 형태도 자주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floating exchange rate
환율 제도에만 초점을 둔 더 구체적인 표현입니다.
market-determined exchange rate
시장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더 설명적으로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public float
특히 주식시장에서 일반 투자자에게 공개적으로 유통되는 주식 물량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floating shares
거래 가능한 주식 수 자체를 더 직접적으로 말하는 표현입니다.

반의어

fixed exchange rate
정부나 중앙은행이 환율을 일정 수준으로 고정하는 제도를 뜻합니다.
currency peg
한 통화를 다른 통화나 자산에 연동시키는 제도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restricted shares
법적·계약상 제한으로 자유롭게 팔 수 없는 주식을 뜻합니다.
closely held shares
소수의 대주주나 내부자가 보유하여 시장에 잘 나오지 않는 주식을 뜻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free는 ‘제약이 없는’, float는 ‘떠다니다’ 또는 금융에서 ‘가치가 시장에 따라 움직이다’라는 뜻입니다. 두 단어가 결합해 ‘고정되지 않고 시장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상태’라는 경제·금융 용어가 되었습니다.

💡 가격이나 환율이 물 위의 물체처럼 묶여 있지 않고 자유롭게 떠다닌다고 떠올리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