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big or get out
숙어C1규모를 키워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시장에서 떠나야 한다는 말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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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하거나 퇴출하라 — 기업·농장·조직 등이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규모를 키워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시장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뜻의 표현C1
Used to say that a business, farm, or organization must expand in order to survive, or otherwise leave the market or industry.
For many small farms, the message from the market was clear: get big or get out.
많은 소규모 농장에게 시장이 주는 메시지는 분명했다. 규모를 키우거나 아니면 떠나라는 것이었다.
Investors told the startup that in this industry it had to get big or get out.
투자자들은 그 스타트업에 이 업계에서는 규모를 키우지 않으면 퇴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뉘앙스 · 쓰임
‘go big or go home’은 대담하게 하라는 격려에 가깝지만, ‘get big or get out’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규모 확대 압박을 더 냉정하게 표현합니다. ‘scale up or shut down’은 더 설명적이고 직설적인 표현이며, 이 표현은 구호처럼 강한 인상을 줍니다.
사람의 신체적 크기를 말하는 표현이 아니라 사업·조직·산업 규모를 말합니다. 조언으로 쓰면 매우 냉정하거나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으며, 소규모 사업자나 농민에게는 비판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cale up or shut down
- 더 현대적이고 설명적인 표현으로, 구호 같은 강한 어감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 grow or die
- 생존 경쟁을 더 극단적으로 표현하며, 사업뿐 아니라 조직·전략 전반에 쓰일 수 있습니다.
- expand or perish
- 더 격식 있고 문어적인 느낌이 있으며, ‘perish’ 때문에 극적인 뉘앙스가 있습니다.
반의어
- stay small and survive
- 규모 확대 없이도 틈새시장이나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존할 수 있다는 반대 관점입니다.
- small is beautiful
- 작은 규모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긍정하는 표현으로, 대형화 논리에 반대되는 철학적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20세기 미국의 농업·비즈니스 맥락에서 널리 쓰인 구호입니다. 특히 1970년대 미국 농무장관 Earl Butz의 농업 정책과 관련해 자주 언급되며, 소규모 농가가 대형화하거나 시장에서 떠나야 한다는 압박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big’은 규모 확대, ‘out’은 시장 퇴출을 떠올리면 됩니다. 즉 ‘커지지 않으면 밖으로 나간다’는 단순한 대비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