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open
숙어B2스포츠에서 수비를 따돌리고 패스를 받을 수 있는 빈 공간을 만들다
phrase
- 1
스포츠에서 수비수의 마크를 벗어나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위치로 움직이다.B2
In sport, to move into a position where no defender is closely marking you and you can receive a pass.
If you get open near the three-point line, I'll pass you the ball.
네가 3점 라인 근처에서 수비를 따돌리고 비면 내가 공을 패스할게.
The receiver got open in the end zone and caught the winning touchdown.
그 리시버는 엔드존에서 수비를 따돌리고 비어 결승 터치다운을 잡아냈다.
뉘앙스 · 쓰임
find space는 ‘공간을 찾다’에 초점이 있고, get open은 ‘수비를 따돌려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되다’에 더 초점이 있습니다. break free는 더 강하게 ‘붙잡힘이나 압박에서 벗어나다’라는 느낌이 있으며, shake off one's marker는 특정 수비수를 따돌린다는 의미가 더 분명합니다.
주로 스포츠 맥락에서 쓰며, 보통 사람이 ‘가게를 열다’나 ‘문을 열다’를 말할 때 get open이라고 하면 어색할 수 있습니다. 명령문으로 “Get open!”처럼 코치나 팀원이 외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find space
- 공간을 찾아 움직인다는 의미가 더 일반적이며, 반드시 수비수를 완전히 따돌렸다는 뜻은 아닐 수 있습니다.
- break free
- 압박이나 수비에서 벗어난다는 느낌이 더 강하고 역동적입니다.
- shake off one's marker
- 자신을 전담으로 막는 수비수를 따돌린다는 의미가 더 구체적입니다.
반의어
- be marked
- 수비수에게 밀착해서 막히고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 be covered
- 패스를 받기 어렵게 수비가 붙어 있는 상태를 뜻하며, 특히 미식축구·농구에서 자주 씁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open은 스포츠에서 ‘막히지 않은, 패스를 받을 수 있는’이라는 뜻으로 오래전부터 쓰였고, get open은 ‘그런 상태가 되다’라는 구조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특히 농구와 미식축구 같은 패스 중심 스포츠에서 널리 굳어진 말입니다.
💡 open을 ‘문이 열린’이 아니라 ‘수비가 비어 있는’ 상태로 떠올리면 쉽습니다. 즉 get open은 ‘패스 길이 열리게 움직이다’라고 기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