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the country
숙어C1formal정부나 지도자가 총선거를 실시해 유권자의 판단을 구하다
phrase
- 1
정부나 정치 지도자가 총선을 실시하여 유권자에게 지지나 재신임을 묻다.C1
to call or hold a general election in order to seek the support or judgment of the electorate.
The prime minister decided to go to the country after losing support in parliament.
총리는 의회 내 지지를 잃은 뒤 총선을 실시해 국민의 판단을 묻기로 했다.
If the bill is defeated, the government may have no choice but to go to the country.
그 법안이 부결되면 정부는 총선을 치르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없을지도 모른다.
뉘앙스 · 쓰임
“call an election”은 선거를 ‘소집하다’라는 더 직접적이고 일반적인 표현이고, “go to the polls”는 보통 유권자들이 투표하러 가는 행위를 가리킨다. “go to the country”는 정부나 지도자가 국민에게 재신임을 묻는다는 정치적 뉘앙스가 더 강하다.
미국 영어에서는 비교적 드물고, 영국·캐나다·호주 등 의회 정치 문맥에서 더 자연스럽다. “country”를 ‘시골’로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보통 주어는 정부, 총리, 수상, 정당 지도자 등이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all an election
- 가장 일반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정치적 재신임의 뉘앙스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 hold a general election
- 선거를 실제로 실시한다는 사실을 중립적으로 말하는 표현이다.
- seek a mandate
- 유권자로부터 정책 수행 권한이나 정당성을 얻으려 한다는 의미를 더 강조한다.
반의어
- postpone an election
- 선거를 실시하지 않고 뒤로 미룬다는 반대 의미이다.
- remain in office
- 선거를 통해 판단을 묻기보다 현직에 계속 머문다는 의미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의회제 정치에서 ‘country’가 단순한 영토나 시골이 아니라 ‘국민 전체, 유권자’를 뜻하는 용법에서 나온 표현이다. 정부가 의회 내 위기나 중요한 정치적 결정을 앞두고 ‘국민에게 간다’는 말은 곧 총선을 통해 유권자의 판단을 구한다는 뜻으로 굳어졌다.
💡 ‘시골로 간다’가 아니라 ‘국민에게 간다’고 기억하면 쉽다. 즉, 정치인이 나라 전체의 유권자에게 가서 표로 판단을 받는다는 이미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