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with the wind
숙어C1완전히 사라져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은
phrase
- 1
완전히 사라지거나 잃어버려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되찾기 어려운 상태C1
completely disappeared, lost, or no longer existing, especially in a way that seems final or impossible to recover
By the time we noticed the fraud, our savings were gone with the wind.
우리가 사기를 알아차렸을 때는 저축한 돈이 이미 완전히 사라진 뒤였다.
After the war, the old aristocratic way of life was gone with the wind.
전쟁이 끝난 뒤 옛 귀족적 생활방식은 바람과 함께 사라진 듯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았다.
뉘앙스 · 쓰임
‘disappear’보다 더 시적이고 극적인 표현이며, 단순히 잠깐 안 보인다는 뜻이 아니라 완전히 사라졌거나 되돌리기 어렵다는 느낌이 강하다. ‘vanish into thin air’는 갑자기 흔적 없이 사라짐을 강조하고, ‘up in smoke’는 계획·노력·돈 등이 허사가 됨을 더 강조한다.
보통 ‘be gone with the wind’처럼 be동사와 함께 쓰거나, 명사 뒤에서 상태를 설명한다. 작품 제목을 말할 때는 ‘Gone with the Wind’처럼 대문자로 쓴다. 다소 문학적·극적인 표현이므로 아주 평범한 물건을 찾지 못하는 상황에는 과장되게 들릴 수 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vanished into thin air
- 갑자기 흔적 없이 사라졌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 up in smoke
- 계획·돈·노력 등이 헛되이 사라지거나 실패했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 a thing of the past
-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과거의 것이라는 점을 차분하게 말한다.
반의어
- still standing
- 어려움 뒤에도 여전히 남아 있거나 건재하다는 뜻이다.
- alive and well
-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활발히 존재한다는 뜻이다.
- here to stay
- 일시적이지 않고 계속 존재할 것이라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바람에 실려 사라지다’라는 영어의 오래된 이미지에서 나온 말이다. 특히 1890년대 영국 시인 어니스트 다우슨의 시구에 등장한 뒤, 1936년 마거릿 미첼의 소설 제목이자 1939년 영화 제목인 ‘Gone with the Wind’로 널리 유명해졌다.
💡 무언가가 바람에 날려 멀리 사라져 다시 잡을 수 없는 장면을 떠올리면 ‘완전히 사라진’이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