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 a tail
숙어C1informal누군가에게 미행당하게 되다
phrase
- 1
자신을 따라다니거나 감시하는 사람이 생기다; 미행자가 붙다C1
to become followed or watched by someone, especially secretly or suspiciously
I think we’ve grown a tail—take the next left and see if that car follows us.
우리한테 미행자가 붙은 것 같아. 다음 왼쪽 길로 가 봐, 저 차가 따라오는지 보게.
After he left the courthouse, the witness grew a tail of reporters and photographers.
그가 법원을 나온 뒤 기자들과 사진기자들이 그에게 따라붙었다.
뉘앙스 · 쓰임
‘be followed’는 중립적이고 일반적인 표현이고, ‘be tailed’는 경찰·탐정·스파이식 미행의 느낌이 강합니다. ‘grow a tail’은 갑자기 미행자가 붙었다는 이미지가 있어 더 구어적이고 장면 묘사적인 표현입니다.
사람에게 실제 꼬리가 생긴다는 뜻으로도 쓸 수 있지만, 관용적으로는 보통 ‘미행자가 붙다’라는 뜻입니다. 격식 있는 글이나 공식 보고서에서는 ‘be followed’, ‘be under surveillance’처럼 더 직접적인 표현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followed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 be tailed
- 경찰·탐정·스파이 등이 몰래 뒤쫓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 be under surveillance
- 공식적이고 격식 있는 표현으로, 조직적인 감시를 뜻합니다.
반의어
- lose one’s tail
- 자신을 미행하던 사람을 따돌리다는 뜻입니다.
- shake off a follower
- 따라오는 사람을 떨쳐 내다는 더 설명적인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tail’은 오래전부터 동물의 꼬리뿐 아니라 ‘뒤쪽에 따라붙는 것’이라는 뜻으로 쓰였고, 19세기 이후에는 특히 ‘미행자’ 또는 ‘감시원’이라는 의미로도 쓰였습니다. ‘grow a tail’은 마치 몸에 꼬리가 새로 생기듯 누군가가 뒤에 붙었다는 비유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 tail을 ‘꼬리’가 아니라 ‘내 뒤에 붙어 따라오는 사람’으로 떠올리면 쉽습니다. 내가 걸어가는데 뒤에 사람 하나가 꼬리처럼 붙었다고 상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