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the battle
숙어B2어려운 일에서 가장 중요하거나 힘든 부분
phrase
- 1
성공의 관건, 최대 고비 — 어떤 일을 성공시키는 데 필요한 가장 중요하거나 어려운 부분B2
the most important or difficult part of achieving something
Getting organized is half the battle when you are studying for exams.
시험공부를 할 때는 체계를 잡는 것이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Admitting that you have a problem is half the battle.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큰 고비다.
Once you understand what the client really wants, you have won half the battle.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을 이해하면 이미 절반은 이긴 셈이다.
뉘앙스 · 쓰임
‘the key to success’가 성공의 핵심 요소를 가리키는 비교적 일반적인 표현이라면, ‘half the battle’은 특히 어렵고 큰 고비가 되는 부분을 넘기면 나머지가 훨씬 쉬워진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a good start’보다 더 강하게, 시작이나 준비 자체가 성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주로 ‘be half the battle’ 형태로 쓰이며, 주어에는 동명사구나 명사구가 자주 옵니다. 예: ‘Getting started is half the battle.’ 실제로 정확히 50%라는 뜻은 아니며, 비유적으로 ‘큰 부분’, ‘중요한 고비’를 의미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he hard part
- 더 직접적으로 ‘어려운 부분’이라는 뜻이며, 관용적·비유적 느낌은 덜합니다.
- a major step
- 목표에 가까워지는 중요한 단계라는 뜻이지만, ‘half the battle’만큼 고비를 넘겼다는 느낌은 약합니다.
- the key to success
- 성공의 핵심 요인을 강조하며, 특정 어려운 단계를 이미 넘겼다는 의미는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반의어
- only the beginning
- 아직 시작에 불과하고 갈 길이 멀다는 뜻으로, ‘이미 큰 부분을 해냈다’는 의미와 반대됩니다.
- a small part of the problem
- 전체 문제에서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중요성과 비중이 낮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전투에서 승리하려면 여러 요소가 필요하듯, 어떤 일에서도 가장 중요한 고비를 넘기면 이미 승리에 크게 가까워졌다는 군사적 비유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정확한 최초 출처는 분명하지 않지만 영어권에서 오래전부터 ‘전투의 절반’이라는 비유로 어려운 일의 핵심 단계를 나타내는 데 쓰였습니다.
💡 큰 전투에서 가장 어려운 진지를 점령하면 아직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승리에 크게 가까워진 장면을 떠올리면 됩니다. 즉 ‘가장 어려운 부분을 해내면 절반은 이긴 것’이라고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