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desk
숙어B2고정 좌석 없이 빈 책상을 골라 쓰는 근무 방식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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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나 공유 사무실에서 개인 전용 책상 없이 사용 가능한 책상을 골라 일하다; 또는 그런 책상이나 좌석 제도B2
to work at any available desk in an office rather than at a permanently assigned desk; or a desk used in this system
Our company introduced hot desks after many employees started working from home three days a week.
많은 직원들이 주 3일 재택근무를 시작한 뒤 우리 회사는 고정석 없는 공용 좌석제를 도입했다.
I usually hot desk on Mondays, so I need to book a space before I come in.
나는 보통 월요일에는 빈 책상을 예약해서 일하기 때문에 출근 전에 자리를 예약해야 한다.
뉘앙스 · 쓰임
‘shared desk’는 단순히 함께 쓰는 책상이라는 설명적 표현이고, ‘hot desk’는 회사의 공식적인 유연 좌석 제도를 가리키는 업무 용어에 가깝다. ‘co-working space’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공간 전체를 뜻하며, 반드시 좌석을 매일 바꿔 쓰는 것은 아니다.
명사로는 ‘a hot desk’, ‘hot desks’처럼 쓰고, 동사로는 ‘hot-desk’ 또는 ‘hot desk’로 쓴다. 형용사처럼 앞에 올 때는 ‘hot-desk policy’, ‘hot-desking arrangement’처럼 하이픈을 붙이는 경우가 많다. 비유적 속담이라기보다는 현대 사무 환경에서 쓰이는 고정 표현이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hared desk
- 더 일반적이고 설명적인 표현으로, 공식 제도라는 느낌은 약하다.
- flexible seating
- 좌석 배정 방식 전체를 가리키며, ‘hot desk’보다 더 넓고 완곡한 회사 용어이다.
- hoteling
- 특히 미국 비즈니스 영어에서 좌석을 미리 예약해 쓰는 제도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반의어
- assigned desk
- 개인에게 고정적으로 배정된 책상을 뜻한다.
- fixed desk
- 매일 같은 책상을 쓰는 방식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hot desk’는 20세기 후반 사무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생긴 표현으로, 직원이 떠난 뒤에도 책상이 곧바로 다른 사람에게 사용될 만큼 계속 ‘따뜻하다’는 이미지와 관련된 것으로 설명된다. 비슷한 표현인 ‘hot bunking’ 또는 ‘hot racking’처럼 교대 근무자가 같은 침상이나 공간을 이어서 쓰는 관행과도 연결된다.
💡 책상이 식을 틈 없이 여러 사람이 계속 이어서 쓴다고 생각하면 ‘hot desk’의 의미를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