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goes the enemy?
숙어C2informal/haʊ ɡoʊz ði ˈenəmi//haʊ ɡəʊz ði ˈenəmi/
지금 몇 시냐고 묻는 오래되고 익살스러운 표현
phrase
- 1
지금 몇 시인가 — 지금 몇 시인지 묻는 익살스럽고 오래된 표현C2
A humorous or old-fashioned way to ask what time it is.
How goes the enemy? We should leave before the last train.
지금 몇 시야? 막차 전에 출발해야 해.
He glanced at his watch and said, “How goes the enemy?”
그는 시계를 힐끗 보고 ‘시간이 어떻게 됐지?’라고 말했다.
뉘앙스 · 쓰임
일반적인 “What time is it?”보다 훨씬 더 장난스럽고 고풍스럽습니다. “Do you have the time?”처럼 정중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이 아니라, 일부러 옛날식으로 말하거나 유머를 내려는 표현입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흔하지 않아 모르는 원어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상황이나 정확한 의사소통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What time is it?” 또는 “Do you have the time?”을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hat time is it?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 Do you have the time?
- 낯선 사람에게도 쓸 수 있는 더 정중한 표현입니다.
- What's the time?
- 영국 영어에서 특히 흔한 일상적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영국식 군대·해군 구어와 관련된 오래된 익살 표현으로 여겨집니다. ‘시간’을 계속 다가오고 사람을 압박하는 ‘적’으로 의인화한 데서 나온 표현입니다.
💡 시간이 우리를 쫓아오는 ‘적(enemy)’이라고 생각하면, “How goes the enemy?”가 ‘그 적, 즉 시간이 어떻게 되어 가나?’ → ‘몇 시인가?’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