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 be a monkey's uncle
숙어C1informal뜻밖의 일에 놀라거나 믿기 어렵다는 뜻의 익살스러운 감탄 표현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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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세상에나 — 예상 밖의 일에 놀라움, 의외로움,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익살스럽게 나타내는 말C1
used to express humorous surprise, astonishment, or disbelief at something unexpected
Well, I'll be a monkey's uncle! You actually got here early.
세상에, 이럴 수가! 네가 정말 일찍 왔네.
I'll be a monkey's uncle—the old car started on the first try.
이거 놀랍네. 그 낡은 차가 한 번에 시동이 걸렸어.
뉘앙스 · 쓰임
“I'm surprised”보다 훨씬 익살스럽고 구어적이며, “I'll be damned”와 비슷하게 놀람을 나타내지만 욕설 느낌이 없어 더 순화된 표현입니다. 다만 현대 일상 대화에서는 다소 구식·코믹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글이나 비즈니스 상황에는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보통 문장 전체가 감탄사처럼 독립적으로 쓰이며, 실제로 원숭이나 친척 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오래된 미국식 표현이라는 느낌이 있으므로 자연스러운 현대 회화에서는 의도적으로 농담스럽게 사용할 때가 많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well, I'll be damned
- 놀람을 나타내는 의미는 비슷하지만, 가벼운 욕설이 포함되어 더 거칠거나 성인적인 느낌입니다.
- you don't say
- 놀람을 나타낼 수도 있지만, 문맥에 따라 빈정거림이나 의심의 뉘앙스가 더 강할 수 있습니다.
- who would have thought?
- 뜻밖이라는 의미는 비슷하지만, 감탄사라기보다 ‘누가 예상했겠어?’라는 반문형 표현입니다.
반의어
- no surprise
- 전혀 뜻밖이 아니며 예상한 일이라는 의미입니다.
- as expected
- 일이 예상대로 되었음을 담담하게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영어권에서 널리 퍼진 익살스러운 감탄 표현으로 여겨집니다. 인간과 원숭이의 관계를 둘러싼 다윈의 진화론 논쟁과 연결해 설명되기도 하며, ‘그런 일이 사실이라면 내가 원숭이 친척이라도 되겠다’는 식의 과장된 놀람에서 나온 표현으로 이해됩니다.
💡 너무 놀라서 ‘내가 원숭이의 삼촌이라도 된 것처럼 말도 안 된다!’고 외치는 장면을 떠올리면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