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is a safe space?
숙어B2informal솔직히 말해도 비난받지 않을 분위기인지 묻는 표현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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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말해도 돼요? — 자신이 솔직한 말, 민감한 의견, 부끄러운 고백 등을 해도 상대가 비난하거나 조롱하지 않을지 확인할 때 쓰는 질문B2
A question used to check whether one can say something honest, sensitive, embarrassing, or unpopular without being judged, mocked, or attacked.
Is this a safe space? I actually liked the movie everyone hated.
솔직히 말해도 되는 분위기야? 나 사실 모두가 싫어한 그 영화 좋았어.
Before I answer, is this a safe space?
대답하기 전에, 여기서 솔직히 말해도 괜찮은 거야?
뉘앙스 · 쓰임
“Can I be honest?”보다 더 사회적·심리적 안전의 뉘앙스가 강하고, “Don’t judge me”와 비슷하지만 더 간접적이고 장난스럽게 들릴 수 있다. 진지한 맥락에서는 배려와 신뢰를 요청하는 표현이고, 농담 맥락에서는 ‘나 이상하게 보지 마’ 정도의 가벼운 전제가 된다.
상담, 교육, 다양성·포용성 논의에서는 진지하게 쓰일 수 있으므로 비꼬는 말투로 사용하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다. 반대로 친구 사이에서는 농담처럼 자주 쓰이지만, 정치·사회적 논쟁에서는 ‘safe space’라는 말 자체가 찬반이 갈리는 문화적 표현이 될 수 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an I be honest?
- 더 일반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사회적·심리적 안전의 뉘앙스는 약하다.
- don't judge me
- 이미 말할 내용이 부끄럽거나 이상하게 보일 수 있음을 전제로 하는 더 캐주얼한 표현이다.
- no judgment?
- 상대에게 판단하지 말라고 짧게 확인하는 말로, 구어적이고 가볍다.
반의어
- hostile environment
- 사람들이 공격적이거나 차별적으로 느끼는 환경을 뜻하며, 특히 법적·직장 맥락에서도 쓰인다.
- judgmental space
- 표준 고정 표현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쉽게 평가하고 비난하는 분위기를 나타낸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safe space”는 20세기 후반 미국의 교육, 상담, 여성운동, LGBTQ+ 공동체 등에서 차별이나 공격 없이 말할 수 있는 장소나 환경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이후 온라인 문화와 일상 대화에서 “Is this a safe space?”가 민감한 말이나 웃긴 고백을 하기 전의 관용적 질문으로 확장되었다.
💡 ‘safe’는 안전한, ‘space’는 공간이므로, 마음 놓고 말해도 되는 ‘안전한 대화 공간’인지 묻는 말로 기억하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