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Is this seat taken?

숙어A2
US/ɪz ðɪs siːt ˈteɪkən/UK

이 자리에 앉아도 되는지 묻는 정중한 표현

phrase

  1. 1

    이 자리 비었나요?, 여기 앉아도 되나요?빈자리처럼 보이는 자리가 이미 누군가에게 차지되었거나 예약되어 있는지 묻는 말A2

    used to ask whether a seat that appears available is already occupied, reserved, or being saved for someone

    • Excuse me, is this seat taken?

      실례합니다, 이 자리 누가 앉는 자리인가요?

    • I asked, “Is this seat taken?” before sitting down next to her on the train.

      나는 기차에서 그녀 옆에 앉기 전에 “이 자리 앉아도 되나요?”라고 물었다.

뉘앙스 · 쓰임

“Can I sit here?”보다 먼저 자리의 상태를 확인하는 느낌이 강하고, “Is anyone sitting here?”와 거의 같지만 더 넓게 ‘예약됨/맡아 둠’까지 포함합니다. “Is this seat free?”는 같은 의미지만 영국식 또는 일상적인 표현으로 들릴 수 있으며, “May I sit here?”는 더 직접적으로 허락을 구하는 표현입니다.

상대가 “No, it’s not taken.” 또는 “No, go ahead.”라고 하면 앉아도 된다는 뜻이고, “Yes, it is.”라고 하면 이미 누가 쓰고 있거나 맡아 둔 자리라는 뜻입니다. 한국어식으로 “Can I sit?”만 말하면 어색하므로 “Can I sit here?”나 이 표현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말할 때는 미소를 짓고 “Excuse me, is this seat taken?”처럼 시작하면 더 공손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Is anyone sitting here?
사람이 실제로 그 자리를 쓰고 있는지에 초점이 있으며, 예약이나 맡아 둔 자리의 뉘앙스는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Is this seat free?
같은 의미로 쓰이지만 free가 ‘비어 있는’이라는 뜻이며, 약간 더 직설적이고 지역에 따라 영국식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May I sit here?
자리가 비어 있는지보다 ‘제가 여기 앉아도 될까요?’라는 허락 요청에 더 초점이 있습니다.

반의어

This seat is taken.
질문이 아니라 그 자리가 이미 사용 중이거나 예약되어 있음을 알리는 표현입니다.
This seat is available.
자리가 비어 있어서 앉을 수 있음을 알리는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 동사 take는 ‘가지다, 차지하다, 선택하다’라는 뜻에서 발전하여, 좌석이나 장소에 대해 taken은 ‘이미 차지된, 예약된’이라는 의미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Is this seat taken?”은 공공장소에서 낯선 사람에게 자리를 확인하는 예절 표현으로 굳어진 말입니다.

💡 take가 ‘가져가다’뿐 아니라 ‘차지하다’라는 뜻도 있음을 기억하세요. 누군가가 이미 그 자리를 ‘가져간’ 상태라고 생각하면 taken의 의미가 쉽게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