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 at someone's door
숙어C1formal어떤 책임이나 잘못이 특정 사람에게 있다
phrase
- 1
어떤 문제나 잘못에 대한 책임이 특정 사람, 단체, 제도 등에 있다.C1
If blame, fault, responsibility, or guilt lies at someone's door, that person, group, or institution is responsible for it.
Much of the blame for the crisis lies at the government's door.
그 위기에 대한 책임의 상당 부분은 정부에 있다.
The failure of the project does not lie at the door of the young engineers alone.
그 프로젝트의 실패가 젊은 기술자들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다.
뉘앙스 · 쓰임
be someone's fault보다 더 격식 있고 문어적이며, 책임의 소재를 따지는 느낌이 강하다. be down to someone은 더 구어적이고 원인·책임을 가볍게 말할 때도 쓰인다. lay something at someone's door는 ‘책임을 누군가에게 돌리다’라는 타동사 표현이고, lie at someone's door는 ‘책임이 누군가에게 있다’라는 상태를 말한다.
일상 대화에서는 다소 딱딱하게 들릴 수 있다. 보통 blame, responsibility, fault, guilt, consequences 같은 추상명사와 함께 쓰며, someone 자리에는 a government, a company, management처럼 기관이나 집단도 올 수 있다. 과거형은 lay, 과거분사는 lain이므로 lie의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someone's responsibility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비유적 느낌은 약하다.
- be someone's fault
- 더 직접적이고 일상적인 표현이며, 주로 잘못이나 실수를 가리킨다.
- rest with someone
- 책임이나 결정권이 누군가에게 있다는 뜻으로, 더 공식적이고 행정적인 느낌이 있다.
- be down to someone
- 영국 영어에서 특히 구어적으로 쓰이며, 원인이나 책임을 더 가볍게 말할 때도 쓰인다.
반의어
- have nothing to do with someone
- 어떤 사람과 관련이나 책임이 전혀 없다는 뜻이다.
- lie elsewhere
- 책임이나 원인이 다른 곳에 있다는 뜻으로, 특정인을 직접 면책할 때 쓸 수 있다.
- be beyond someone's control
- 누군가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이어서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뉘앙스가 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door는 전통적으로 한 사람의 집, 영역, 책임 범위를 상징한다. 따라서 어떤 잘못이나 책임이 ‘누군가의 문 앞에 놓여 있다’는 말은 그 일이 그 사람의 영역에 속하며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비유에서 나온 표현이다. 관련 표현으로는 lay the blame at someone's door처럼 ‘비난을 누군가의 문 앞에 놓다’라는 타동사 구조도 있다.
💡 책임이라는 ‘짐’이 누군가의 집 문 앞에 배달되어 놓여 있다고 상상하면, 그 책임이 그 사람에게 있다는 뜻으로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