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lie at someone's door

숙어C1formal
/laɪ ət ˈsʌmwʌnz dɔːr//laɪ ət ˈsʌmwʌnz dɔː/

어떤 책임이나 잘못이 특정 사람에게 있다

phrase

  1. 1

    어떤 문제나 잘못에 대한 책임이 특정 사람, 단체, 제도 등에 있다.C1

    If blame, fault, responsibility, or guilt lies at someone's door, that person, group, or institution is responsible for it.

    • Much of the blame for the crisis lies at the government's door.

      그 위기에 대한 책임의 상당 부분은 정부에 있다.

    • The failure of the project does not lie at the door of the young engineers alone.

      그 프로젝트의 실패가 젊은 기술자들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다.

뉘앙스 · 쓰임

be someone's fault보다 더 격식 있고 문어적이며, 책임의 소재를 따지는 느낌이 강하다. be down to someone은 더 구어적이고 원인·책임을 가볍게 말할 때도 쓰인다. lay something at someone's door는 ‘책임을 누군가에게 돌리다’라는 타동사 표현이고, lie at someone's door는 ‘책임이 누군가에게 있다’라는 상태를 말한다.

일상 대화에서는 다소 딱딱하게 들릴 수 있다. 보통 blame, responsibility, fault, guilt, consequences 같은 추상명사와 함께 쓰며, someone 자리에는 a government, a company, management처럼 기관이나 집단도 올 수 있다. 과거형은 lay, 과거분사는 lain이므로 lie의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e someone's responsibility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비유적 느낌은 약하다.
be someone's fault
더 직접적이고 일상적인 표현이며, 주로 잘못이나 실수를 가리킨다.
rest with someone
책임이나 결정권이 누군가에게 있다는 뜻으로, 더 공식적이고 행정적인 느낌이 있다.
be down to someone
영국 영어에서 특히 구어적으로 쓰이며, 원인이나 책임을 더 가볍게 말할 때도 쓰인다.

반의어

have nothing to do with someone
어떤 사람과 관련이나 책임이 전혀 없다는 뜻이다.
lie elsewhere
책임이나 원인이 다른 곳에 있다는 뜻으로, 특정인을 직접 면책할 때 쓸 수 있다.
be beyond someone's control
누군가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이어서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뉘앙스가 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door는 전통적으로 한 사람의 집, 영역, 책임 범위를 상징한다. 따라서 어떤 잘못이나 책임이 ‘누군가의 문 앞에 놓여 있다’는 말은 그 일이 그 사람의 영역에 속하며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비유에서 나온 표현이다. 관련 표현으로는 lay the blame at someone's door처럼 ‘비난을 누군가의 문 앞에 놓다’라는 타동사 구조도 있다.

💡 책임이라는 ‘짐’이 누군가의 집 문 앞에 배달되어 놓여 있다고 상상하면, 그 책임이 그 사람에게 있다는 뜻으로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