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strange
숙어C2informal낯선 사람 앞에서 수줍어하거나 경계하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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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이나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수줍어하거나 경계하며 어색하게 행동하다C2
to behave shyly, nervously, or warily in the presence of strangers or unfamiliar people
The baby made strange when her uncle tried to pick her up.
아기는 삼촌이 안아 올리려고 하자 낯을 가렸다.
Don’t worry if the dog makes strange at first; she’ll warm up to you soon.
개가 처음에 낯을 가려도 걱정하지 마세요. 곧 당신에게 마음을 열 거예요.
뉘앙스 · 쓰임
be shy는 일반적으로 ‘수줍어하다’라는 넓은 뜻이고, make strange는 특히 낯선 사람이나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 움츠러드는 행동을 가리키는 구어적·지역적 표현입니다. be wary of strangers는 경계심이나 조심스러움이 더 강하고, make strange는 어린아이 같은 수줍음이나 낯가림의 느낌이 더 큽니다.
현대 표준 영어에서는 다소 드물고 지역색이 강하므로, 국제적인 상황이나 격식 있는 글에서는 “be shy around strangers,” “feel shy,” “be wary of strangers”를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이상하게 만들다’라는 문자 그대로의 뜻으로 오해될 수 있으므로 문맥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shy around strangers
- 가장 자연스럽고 널리 쓰이는 표준 표현입니다.
- be bashful
- 수줍음 자체를 말하며, 낯선 사람 때문이라는 의미는 문맥에 따라 달라집니다.
- be wary of strangers
- 수줍음보다 조심하거나 의심하는 경계심이 더 강합니다.
반의어
- warm to someone
-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차 편안해지고 호감을 느낀다는 뜻입니다.
- feel at ease
-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느낀다는 일반적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형용사 strange가 원래 ‘낯선, 익숙하지 않은’이라는 뜻을 가지며, make strange는 ‘낯선 듯이 행동하다’라는 의미로 발전한 표현입니다. 오래된 영국 영어권 방언과 아일랜드·스코틀랜드계 영어에서 특히 보이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strange를 ‘낯선’으로 기억하면, make strange는 ‘상대가 낯선 것처럼 행동하다 → 낯가리다’로 연결해 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