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More dead than alive

숙어B2
US/ˌmɔːr ˈded ðən əˈlaɪv/UK/ˌmɔː ˈded ðən əˈlaɪv/

거의 죽은 듯하거나 몹시 지치고 다친 상태

phrase

  1. 1

    거의 죽은 것처럼 보일 만큼 심하게 다치거나 병들거나 지친 상태인B2

    so badly injured, ill, weak, or exhausted that someone seems almost dead

    • The rescuers found him more dead than alive after three days in the mountains.

      구조대는 산에서 사흘을 보낸 그를 거의 죽은 상태로 발견했다.

    • After working a double shift, I came home more dead than alive.

      두 교대 근무를 연달아 하고 나니 나는 거의 죽을 만큼 지친 채 집에 돌아왔다.

뉘앙스 · 쓰임

‘exhausted’보다 훨씬 강하고 극적인 표현이며, 단순히 피곤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쓰러질 정도로 쇠약하거나 다친 느낌을 줍니다. ‘half-dead’와 비슷하지만, ‘more dead than alive’가 더 문학적이고 생생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실제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도 쓸 수 있지만, 일상에서는 과장 표현으로도 자주 쓰입니다.

심각한 사고나 질병을 말할 때는 매우 강한 표현이므로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농담처럼 사용할 때도 상대가 실제로 아프거나 힘든 상황이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보통 be, look, feel, leave someone 같은 동사와 함께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half-dead
의미가 매우 비슷하지만 더 짧고 구어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at death's door
병으로 죽음에 가까운 상태를 말할 때 더 자주 쓰이며, 다소 과장되거나 문학적으로 들립니다.
on one's last legs
죽을 정도라기보다 매우 지치거나 낡아서 더 버티기 힘든 상태를 말합니다.

반의어

alive and well
위험하거나 죽었다는 소문과 달리 멀쩡히 살아 있고 건강하다는 뜻입니다.
full of life
활기차고 생기가 넘치는 상태를 나타내며, 이 표현의 쇠약한 이미지와 반대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alive’와 ‘dead’를 대조해, 살아는 있지만 상태가 너무 나빠 죽음에 더 가까워 보인다는 생각에서 나온 영어 표현입니다. 정확한 최초 사용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오래전부터 문학과 일상 영어에서 극적인 묘사로 쓰여 왔습니다.

💡 ‘alive보다 dead 쪽에 더 가깝다’고 떠올리면, ‘거의 죽은 듯한 상태’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