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Must have been the wind

숙어B2informal
US/ˈmʌst əv bɪn ðə wɪnd/UK/ˈmʌst əv biːn ðə wɪnd/

이상한 소리나 기척을 별일 아니라고 넘길 때 하는 말

phrase

  1. 1

    바람이었겠지, 바람 소리였겠지수상한 소리나 움직임을 보고도 별일 아니며 아마 바람 때문이라고 넘길 때 쓰는 말B2

    used to say that a suspicious noise or movement was probably caused by the wind and is not worth worrying about

    • I heard a crash outside, but when I looked, no one was there. Must have been the wind.

      밖에서 쿵 하는 소리가 났는데, 나가 보니 아무도 없었어. 바람이었나 봐.

    • The guard saw the curtain move, shrugged, and said, “Must have been the wind.”

      경비원은 커튼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어깨를 으쓱하며 ‘바람이었겠지’라고 말했다.

뉘앙스 · 쓰임

“false alarm”은 ‘괜한 걱정이었다’는 결과를 말하는 표현이고, “never mind”는 관심을 거두라는 일반적인 말입니다. “must have been the wind”는 이상한 기척을 특정 원인인 ‘바람’ 탓으로 돌려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말이라, 영화나 게임 속 클리셰처럼 약간 코믹하거나 뻔한 느낌이 강합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농담조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바람 때문에 난 소리라고 판단할 때도 쓸 수 있지만, 문맥에 따라 ‘뭔가 수상한데도 애써 무시한다’는 뉘앙스가 생깁니다. 문법적으로는 과거 추측을 나타내는 “must have + past participle” 구조이므로 “must of been”처럼 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false alarm
수상한 일이 실제로는 문제가 아니었다는 결과에 초점을 둠
nothing to worry about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바람’이라는 구체적·클리셰적 이미지가 없음
probably nothing
원인을 특정하지 않고 막연히 별일 아니라고 추측하는 표현

반의어

something's not right
수상한 기척을 무시하지 않고 이상하다고 판단하는 표현
there's someone here
기척의 원인이 사람이라고 직접 의심하거나 확인하는 표현

어원 · 암기 팁

[English]특정한 고전 속담에서 온 말이라기보다, 영어권 대화에서 ‘바람 때문에 난 소리였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자연스러운 문장이 반복적으로 쓰이면서 굳어진 표현입니다. 특히 영화, 애니메이션, 비디오게임의 잠입 장면에서 경비원이 이상한 소리를 듣고도 무시하는 대사로 자주 등장해 클리셰적 성격이 강해졌습니다.

💡 수상한 소리 = 침입자일 수도 있지만, 둔한 인물은 ‘바람이었겠지’ 하고 넘긴다고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