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Nature versus nurture

숙어C1
US/ˈneɪtʃɚ ˈvɝːsəs ˈnɝːtʃɚ/UK/ˈneɪtʃə ˈvɜːsəs ˈnɜːtʃə/

사람의 특성이 유전 때문인지 환경 때문인지에 관한 논쟁

phrase

  1. 1

    본성 대 양육, 선천 대 후천인간의 특성이나 행동이 타고난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지, 아니면 양육과 환경에 의해 형성되는지를 둘러싼 문제나 논쟁C1

    the issue or debate about whether human characteristics and behaviour are determined more by inherited biology or by upbringing and environment

    • The twins were raised in different countries, making their story a classic example in the nature versus nurture debate.

      그 쌍둥이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자랐기 때문에, 그들의 이야기는 본성 대 양육 논쟁의 전형적인 사례가 되었다.

    • When we talk about a child’s talent, it is rarely just nature versus nurture; it is usually both.

      아이의 재능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은 단순히 유전이냐 환경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대개 둘 다의 문제이다.

뉘앙스 · 쓰임

‘Nature’는 유전, 타고난 기질, 생물학적 요인을 가리키고, ‘nurture’는 양육, 교육, 경험, 사회적 환경을 가리킨다. ‘Genes versus environment’는 더 과학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이며, ‘the nature-nurture debate’는 학술적 논쟁 자체를 가리키는 느낌이 더 강하다. ‘Nature and nurture’라고 하면 대립보다 두 요소가 함께 작용한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일상 대화에서도 쓸 수 있지만 다소 학술적이고 추상적인 표현이다. 사람의 행동을 유전이나 환경 하나로 단정할 때는 과도한 일반화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versus’는 줄여서 ‘vs.’로 쓰기도 하며, 말할 때는 ‘nature versus nurture’ 또는 ‘nature vs. nurture’ 모두 가능하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genes versus environment
더 과학적이고 직설적인 표현으로, 유전자와 환경의 영향을 직접 대비한다.
the nature-nurture debate
개념 자체보다 학술적·사회적 논쟁을 가리키는 느낌이 더 강하다.
heredity versus environment
‘heredity’가 유전이라는 의미를 더 명시적으로 드러내며, 비교적 학술적인 표현이다.

반의어

nature and nurture
엄밀한 반의어는 아니지만, 두 요소의 대립보다 상호작용과 공존을 강조한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인간 발달에서 타고난 본성과 후천적 양육의 역할을 대비하는 오래된 철학적·과학적 논의에서 나왔다. 특히 19세기 영국 과학자 Francis Galton이 유전과 환경의 영향을 논하면서 ‘nature and nurture’라는 표현을 널리 알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심리학과 사회과학에서 ‘nature versus nurture’가 두 요인을 대립적으로 비교하는 대표 표현이 되었다.

💡 ‘nature’는 타고난 자연적 본성, ‘nurture’는 돌보고 키우는 양육이라고 외우면 쉽다. 둘 다 n으로 시작하므로 ‘N과 N: 타고난 것 vs 길러진 것’으로 기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