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kin off one's teeth
숙어C1informal나에게는 손해도 문제도 아니라는 뜻의 비표준적·우스꽝스러운 표현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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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상관없다, 손해 볼 일 아니다 — 어떤 일이 자신에게 손해나 불편을 주지 않으므로 상관없다는 뜻으로 쓰이는 비표준적 표현C1
Used nonstandardly to mean that something causes no loss, trouble, or concern to someone.
If they want to cancel the meeting, it's no skin off my teeth.
그들이 회의를 취소하고 싶다면, 나한테는 아무 손해도 아니야.
You can choose another restaurant; it's no skin off my teeth.
다른 식당을 골라도 돼. 나는 전혀 상관없어.
뉘앙스 · 쓰임
no skin off one's nose/back는 자연스럽고 표준적인 표현입니다. no skin off one's teeth는 ‘이빨에는 피부가 없다’는 점 때문에 우스꽝스럽고 비표준적으로 들리며, 진지한 글이나 격식 있는 상황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by the skin of one's teeth는 ‘간신히, 가까스로’라는 전혀 다른 뜻입니다.
일상 대화에서 농담처럼 쓸 수는 있지만, 영어 학습자라면 보통 no skin off my nose 또는 no skin off my back을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면접, 업무 이메일, 학술 글쓰기 등에서는 피하세요. 상대가 이 표현을 들으면 말실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no skin off one's nose
- 같은 뜻의 표준적이고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 no skin off one's back
- 같은 뜻의 표준적 표현이며, 특히 미국 영어에서 흔히 들립니다.
- no big deal
- 더 일반적이고 캐주얼하게 ‘별일 아니다’라는 뜻입니다.
반의어
- a big deal
- 중요하거나 문제가 되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 one's problem
- 그 일이 자신이 책임지거나 신경 써야 할 문제라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no skin off one's teeth는 표준 관용구라기보다 no skin off one's nose/back와 by the skin of one's teeth가 섞여 생긴 혼합 표현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no skin off one's nose/back는 ‘내 코나 등에 살갗이 벗겨질 일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즉 자신에게 해가 없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by the skin of one's teeth는 성서 욥기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아주 간신히’라는 의미인데, 이 표현의 teeth가 섞여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 이빨에는 원래 피부가 없으므로 no skin off my teeth는 이상하게 들린다고 기억하세요. 자연스럽게 말하려면 ‘내 코/등에서 살갗이 벗겨지는 일이 아니다’라는 이미지의 no skin off my nose/back를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