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not know whether one is coming or going

숙어C1
/nɑːt noʊ ˈweðər wʌn ɪz ˈkʌmɪŋ ɔːr ˈɡoʊɪŋ//nɒt nəʊ ˈweðə wʌn ɪz ˈkʌmɪŋ ɔː ˈɡəʊɪŋ/

너무 바쁘거나 혼란스러워 정신을 못 차리다

phrase

  1. 1

    너무 바쁘거나 혼란스러워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거나 차분히 행동하지 못하다C1

    to be so confused, busy, or overwhelmed that one cannot think clearly or act in an organized way

    • After three days of meetings and no sleep, I didn't know whether I was coming or going.

      사흘 동안 회의가 계속되고 잠도 못 자서 나는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었다.

    • With the phone ringing, customers waiting, and emails piling up, she hardly knew whether she was coming or going.

      전화는 울리고 손님은 기다리고 이메일은 쌓여서 그녀는 거의 정신이 없었다.

뉘앙스 · 쓰임

be confused는 단순히 ‘혼란스럽다’는 일반적인 표현이고, not know whether one is coming or going은 그보다 더 정신없이 바쁘거나 압도되어 방향감각을 잃은 듯한 느낌이 강하다. not know what to do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다’에 초점이 있고, 이 표현은 피로·스트레스·과중한 업무로 인한 전체적인 정신없음을 강조한다.

one은 실제 문장에서 주어에 맞게 my/your/his/her 등으로 바꾸지 않고, 보통 I don't know whether I'm coming or going처럼 주어와 be동사를 자연스럽게 맞춰 쓴다. 약간 과장된 표현이므로 매우 공식적인 보고서보다는 대화, 이메일, 회고적 서술 등에 더 잘 어울린다. 상대방에게 직접 말할 때는 상황에 따라 비난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not know which way is up
매우 혼란스러워 방향 감각을 잃은 듯하다는 뜻으로, 의미가 매우 비슷하지만 조금 더 구어적이고 비유적이다.
be all over the place
생각·행동·조직이 산만하다는 느낌이 강하며, 반드시 과로 때문에 혼란스럽다는 뜻은 아니다.
be at sixes and sevens
혼란스럽고 정리가 안 된 상태를 뜻하며, 특히 영국식 표현이고 다소 오래된 느낌이 있다.

반의어

have one's bearings
상황이나 위치를 파악하고 방향감을 되찾았다는 뜻이다.
be on top of things
일이나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다는 뜻으로, 바쁘지만 정리가 되어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know exactly what one is doing
자신의 행동과 계획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뜻으로, 혼란스러움의 반대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오다’와 ‘가다’라는 기본적인 방향 동사를 대비시켜 방향 감각을 잃은 상태를 비유한 영어 표현이다. 물리적으로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도 모를 만큼 혼란스럽다는 이미지가 정신적 혼란이나 과로를 나타내는 관용구로 굳어졌다.

💡 너무 정신이 없어서 ‘내가 오는 중인지 가는 중인지도 모른다’고 상상하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