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on familiar ground

숙어B2
US/ɑːn fəˈmɪl.jɚ ɡraʊnd/UK/ɒn fəˈmɪl.i.ə ɡraʊnd/

잘 알고 익숙한 주제나 상황에 있는

phrase

  1. 1

    익숙한 분야에서, 잘 아는 분야에서잘 알고 있거나 경험이 많아서 자신 있고 편안하게 느끼는 주제·상황·분야에 있는 상태B2

    in a subject, situation, or environment that is well known to someone and therefore feels comfortable or manageable

    • Once the conversation turned to climate policy, the professor was on familiar ground.

      대화가 기후 정책으로 넘어가자 그 교수는 익숙한 분야에 들어섰다.

    • The new project seemed difficult at first, but when it involved data analysis, I felt on familiar ground.

      새 프로젝트는 처음에는 어려워 보였지만 데이터 분석이 포함되자 나는 익숙하고 자신 있게 느껴졌다.

뉘앙스 · 쓰임

‘in one’s comfort zone’은 편안해서 도전이 적다는 뉘앙스가 강하고, ‘on familiar ground’는 단순히 지식이나 경험이 있어 익숙하다는 뜻에 더 가깝다. ‘know something inside out’은 어떤 것을 아주 자세히 안다는 의미가 더 강하며, ‘on familiar ground’는 특정 상황이나 주제 안에 있다는 상태를 나타낸다.

보통 be, feel, find oneself, move, get back 같은 동사와 함께 쓴다. 사람뿐 아니라 discussion, debate, research, policy 같은 추상적 주어와도 어울린다. ‘familiar ground’ 앞에는 보통 관사를 붙이지 않고 ‘on familiar ground’라고 고정적으로 쓴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in one's element
자신이 가장 잘하고 즐기는 환경에 있어 활기 있고 능숙하다는 뉘앙스가 더 강하다.
in one's comfort zone
익숙해서 편안하지만 도전이 적다는 뉘앙스가 있으며, 때로는 부정적으로 쓰인다.
on home ground
자신에게 유리하거나 잘 아는 환경이라는 뜻으로, 장소나 경쟁 상황의 느낌이 더 강할 수 있다.

반의어

out of one's depth
능력이나 지식이 부족해 감당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불안하고 버거운 느낌이 강하다.
in unfamiliar territory
잘 모르는 새로운 분야나 상황에 있다는 의미로, 반드시 무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out of one's comfort zone
익숙하지 않거나 도전적인 상황에 있다는 뜻으로, 성장의 기회라는 긍정적 뉘앙스도 가능하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ground’는 원래 땅이나 장소를 뜻하지만, 영어에서는 오래전부터 ‘분야, 주제, 논의 영역’을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말로도 쓰였다. 따라서 ‘familiar ground’는 문자 그대로는 ‘익숙한 땅’이지만, 비유적으로는 이미 알고 있는 영역이나 자신 있는 주제를 의미하게 되었다.

💡 내가 잘 아는 ‘땅’ 위에 서 있으면 길을 잃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on familiar ground’는 잘 아는 분야에 서 있어서 편안하고 자신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