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nodding terms
숙어C1서로 고개를 끄덕여 인사할 정도로만 아는 사이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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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이 있는, 목례하는 사이인 — 어떤 사람을 아주 조금 알아서 마주치면 가볍게 인사할 정도의 관계에 있는C1
knowing someone only slightly, so that you may greet them but are not close to them
I’m only on nodding terms with my neighbours, so I don’t know their names.
나는 이웃들과 고개로 인사할 정도의 사이일 뿐이라 그들의 이름도 모른다.
She was on nodding terms with several people at the club, but she had no close friends there.
그녀는 그 클럽에서 몇몇 사람들과 가볍게 인사하는 사이였지만, 가까운 친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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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상적으로 아는, 기본만 아는 — 어떤 주제·장소·사물에 대해 아주 기본적인 정도로만 알고 있는C1
having only a slight or superficial familiarity with a subject, place, or thing
He is only on nodding terms with classical music, but he enjoys the occasional concert.
그는 클래식 음악을 아주 조금만 알지만, 가끔 공연을 즐긴다.
I’m on nodding terms with the software, but I wouldn’t call myself an expert.
나는 그 소프트웨어를 기본적으로 조금 아는 정도이지, 전문가라고 할 수는 없다.
뉘앙스 · 쓰임
‘know someone slightly’보다 더 생생하고 관용적인 표현으로, 실제 대화보다는 가벼운 인사만 하는 정도를 강조합니다. ‘on speaking terms’는 말을 주고받을 정도이므로 보통 ‘on nodding terms’보다 조금 더 가까운 관계를 암시할 수 있습니다. ‘not on speaking terms’는 사이가 나빠서 말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주로 형용사적 보어로 쓰여 ‘be on nodding terms with + 사람’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사람뿐 아니라 장소나 주제에 대해 ‘아주 조금 알고 있다’는 뜻으로도 드물게 쓸 수 있지만, 사람 사이의 얕은 친분을 말할 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nodding’은 여기서 ‘졸고 있는’이 아니라 ‘고개를 끄덕여 인사하는’ 의미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arely acquainted
- 의미는 비슷하지만 관용적 이미지가 덜하고 더 직접적인 표현입니다.
- have a nodding acquaintance with
- 이 의미에서는 더 흔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 know by sight
- 얼굴은 알아본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제 인사나 관계가 있다는 느낌은 더 약할 수 있습니다.
- be slightly familiar with
- 더 평이하고 설명적인 표현으로, 관용적 느낌은 약합니다.
- know a little about
- 일상적이고 쉬운 표현이며, ‘피상적’이라는 뉘앙스는 문맥에 따라 달라집니다.
반의어
- close friends
- 서로 잘 알고 친밀한 관계를 뜻합니다.
- on intimate terms
- 매우 친하거나 사적인 관계에 있음을 뜻해 훨씬 더 가깝습니다.
- strangers
- 서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 be well versed in
- 어떤 분야에 정통하거나 지식이 많다는 뜻입니다.
- know inside out
- 어떤 것을 속속들이 아주 잘 안다는 강조 표현입니다.
- be an expert in
- 전문가 수준의 지식이나 능력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nod’는 고개를 끄덕이는 동작을 뜻하며, 영어권에서는 멀리서 가볍게 인사하거나 상대를 알아봤다는 신호로 쓰입니다. 따라서 ‘on nodding terms’는 서로 대화를 나눌 만큼 친하지는 않지만, 마주치면 고개를 끄덕여 인사할 정도의 관계라는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 서로 만나도 긴 대화 없이 ‘끄덕’ 하고 지나가는 장면을 떠올리면, ‘아주 조금 아는 사이’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