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s blood runs cold
숙어C1너무 무섭거나 충격을 받아 온몸이 얼어붙는 듯하다
phrase
- 1
간담이 서늘하다, 등골이 오싹하다 — 갑작스럽고 강한 공포나 충격으로 몸이 얼어붙는 듯한 느낌을 받다C1
to feel sudden intense fear, shock, or horror
My blood ran cold when I heard footsteps behind me in the empty hallway.
텅 빈 복도에서 내 뒤로 발소리가 들렸을 때 나는 피가 얼어붙는 듯했다.
Her blood ran cold as she realized the man in the photo was standing outside her house.
사진 속 남자가 자기 집 밖에 서 있다는 것을 깨닫자 그녀는 온몸이 얼어붙는 듯했다.
뉘앙스 · 쓰임
"be scared"보다 훨씬 강하고 극적인 표현으로, 순간적으로 소름이 끼치거나 몸이 굳을 정도의 공포를 나타냅니다. "give someone goosebumps"는 소름이 돋는 느낌에 초점이 있고, "make one's blood run cold"는 공포·충격의 원인이 상대방에게 그런 반응을 일으킨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소유격은 상황에 맞게 my, your, his, her, their 등으로 바꿔 씁니다. 현재형으로는 보통 "My blood runs cold"라고 하지만, 실제 경험을 말할 때는 "My blood ran cold"가 매우 흔합니다. 의미가 강한 표현이므로 가벼운 놀람보다는 공포, 섬뜩함, 큰 충격을 묘사할 때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terrified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극적인 신체 반응의 느낌은 덜합니다.
- be chilled to the bone
- 공포나 추위로 뼛속까지 차가워지는 느낌을 강조하며, 더 문학적일 수 있습니다.
- freeze with fear
- 두려움 때문에 실제로 움직이지 못하는 반응을 더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 make one's blood run cold
- 공포를 느끼는 주체보다 그 공포를 일으키는 대상이나 사건에 초점을 둡니다.
반의어
- feel relieved
- 두려움이나 긴장이 사라져 안도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 feel reassured
- 불안이 줄고 마음이 놓이는 느낌을 나타냅니다.
- remain calm
- 무서운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공포를 느끼면 몸이 차가워지거나 얼어붙는 듯한 신체 감각이 생긴다는 오래된 비유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영어에서는 혈액을 감정과 생명력의 상징으로 보는 표현이 많으며, 이 관용구도 강한 공포가 생명력을 얼어붙게 만드는 듯한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 너무 무서운 순간에 몸이 굳고 등골이 서늘해지는 장면을 떠올리면, '피까지 차갑게 흐른다'는 이미지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