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corners
숙어C1주로 야구에서 스트라이크존의 가장자리를 정확히 노리다
phrase
- 1
야구 등에서 공을 스트라이크존이나 골대의 구석·가장자리로 정확히 보내다C1
to throw or shoot the ball accurately toward the corners or edges of a target, especially the strike zone in baseball
The veteran pitcher picked corners all night and never gave the hitters anything easy to drive.
그 베테랑 투수는 밤새 스트라이크존 가장자리를 정교하게 공략해 타자들에게 쉽게 칠 공을 주지 않았다.
If she can keep picking corners like that, she will be hard to beat.
그렇게 계속 구석을 정확히 찌를 수 있다면 그녀를 이기기 어려울 것이다.
뉘앙스 · 쓰임
“paint the corners”와 매우 가깝지만, “paint the corners”가 해설·기사에서 더 관용적이고 생생한 표현입니다. “hit one’s spots”는 포수가 요구한 위치에 정확히 던진다는 의미가 더 넓고, 꼭 스트라이크존의 코너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throw strikes”는 스트라이크를 던진다는 일반적 표현으로, 코너를 정교하게 찌르는 느낌은 약합니다.
일상 대화에서 비유적으로 쓰기보다는 스포츠, 특히 야구 맥락에서 쓰는 표현입니다. “pick corners”와 “pick the corners”가 모두 가능하며, 주어는 보통 pitcher, he, she, they처럼 공을 던지거나 슛을 하는 사람입니다. “cut corners”는 ‘절차를 대충 하다’라는 전혀 다른 표현이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유의어 뉘앙스 비교
- paint the corners
- 야구에서 스트라이크존 코너에 공을 걸치듯 던진다는 더 관용적이고 시각적인 표현입니다.
- hit the corners
- 의미는 거의 같지만 조금 더 직설적이며, ‘정확히 코너에 맞히다’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 hit one's spots
- 포수가 요구한 위치에 정확히 던진다는 넓은 표현으로, 반드시 코너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반의어
- throw down the middle
- 공을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로 던져 타자가 치기 쉽게 만든다는 반대 뉘앙스입니다.
- miss one's spots
- 의도한 위치에 공을 던지지 못했다는 뜻으로, 제구 실패를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야구에서 스트라이크존의 네 모서리 또는 안쪽·바깥쪽 가장자리를 ‘corner’라고 부르는 데서 나온 표현입니다. 투수가 그 지점을 일부러 골라 던진다는 의미의 동사 “pick”이 결합해, 정교한 제구를 나타내는 스포츠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 스트라이크존 사각형의 ‘코너’를 하나하나 골라서 찌르는 투수를 떠올리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