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say one's piece

숙어B2
/seɪ wʌnz piːs/

자기 의견이나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말하다

phrase

  1. 1

    자신의 생각, 감정, 불만, 주장을 충분히 말하다B2

    to express one’s opinion, feelings, complaint, or argument fully

    • I listened to everyone else, and now I’d like to say my piece.

      나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다 들었고, 이제 내 의견을 말하고 싶다.

    • She said her piece at the meeting and then left quietly.

      그녀는 회의에서 하고 싶은 말을 다 한 뒤 조용히 떠났다.

뉘앙스 · 쓰임

‘speak one's mind’는 솔직하게 말한다는 점이 더 강하고, ‘have one's say’는 발언 기회를 갖는다는 뜻이 더 중립적입니다. ‘say one's piece’는 준비했거나 마음속에 있던 말을 끝까지 해내고 자기 입장을 밝힌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소유격을 주어에 맞게 바꿔 써야 합니다: say my piece, say your piece, say her piece 등. ‘piece’를 ‘peace’로 잘못 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다소 단호하거나 감정이 실린 상황에도 쓰일 수 있으므로, 아주 가벼운 의견 제시에는 문맥에 따라 강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speak one's mind
자기 생각을 솔직하고 거리낌 없이 말한다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have one's say
자기 발언 기회를 갖거나 의견을 말한다는 뜻으로, 더 중립적이고 덜 감정적입니다.
get something off one's chest
마음에 담아 둔 걱정이나 불만을 털어놓아 후련해진다는 감정적 뉘앙스가 더 큽니다.

반의어

keep quiet
말하지 않고 조용히 있는다는 뜻입니다.
hold one's tongue
하고 싶은 말을 참거나 일부러 말하지 않는다는 뉘앙스입니다.
bite one's tongue
말하고 싶지만 참는다는 뜻으로, 감정을 억누르는 느낌이 있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piece’는 여기서 글이나 말의 한 부분, 즉 자신이 맡아 말할 몫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따라서 ‘say one's piece’는 ‘자기 몫의 말을 하다’라는 뜻에서 현재의 관용적 의미로 굳어졌습니다. 같은 발음의 ‘peace’와 혼동되기 쉽지만, 유래와 의미상 ‘piece’가 맞습니다.

💡 회의에서 각자 말할 ‘piece’가 하나씩 있다고 생각하세요. 내 ‘piece’를 말하면 ‘say my piec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