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Send someone to the showers

숙어C1informal
US/send ˈsʌmwʌn tə ðə ˈʃaʊərz/UK/send ˈsʌmwʌn tə ðə ˈʃaʊəz/

선수나 사람을 경기·활동에서 퇴장시키거나 제외하다

phrase

  1. 1

    선수나 참가자를 경기·대회·활동에서 물러나게 하거나 퇴장시키다C1

    to remove a player or participant from a game, contest, or activity, often because of poor performance or misconduct

    • After the pitcher gave up three home runs, the manager sent him to the showers.

      그 투수가 홈런을 세 개나 허용하자 감독은 그를 경기에서 빼 버렸다.

    • The referee sent the defender to the showers for a dangerous tackle.

      심판은 위험한 태클을 한 수비수를 퇴장시켰다.

  2. 2

    비유적으로, 누군가를 일·직책·경쟁에서 해고하거나 제외하다C1

    figuratively, to dismiss someone from a job, role, competition, or position

    • When the campaign kept losing support, the party sent the strategist to the showers.

      선거 캠페인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자 그 당은 전략가를 물러나게 했다.

    • If the new sales director cannot improve the numbers soon, the board may send her to the showers.

      새 영업 이사가 곧 실적을 개선하지 못하면 이사회가 그녀를 해임할지도 모른다.

뉘앙스 · 쓰임

‘bench someone’은 선수를 아예 출전시키지 않거나 교체 선수로 앉혀 둔다는 뜻에 가깝고, ‘send someone to the showers’는 이미 경기나 활동에서 사실상 끝났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eject someone’은 심판이 공식적으로 퇴장시키는 경우에 더 정확하고 딱딱하며, 이 표현은 더 구어적이고 스포츠 해설식입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공식 문서나 엄숙한 상황보다는 스포츠 기사, 해설, 대화, 비유적 묘사에 알맞습니다. ‘someone’ 자리에는 him, her, them, the pitcher, the manager 등 구체적인 사람이나 집단을 넣습니다. 실제로 샤워를 시킨다는 뜻이 아니라 경기나 활동에서 제외한다는 관용적 의미로 이해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ench someone
선수를 경기에서 빼거나 출전시키지 않는다는 뜻이지만, 반드시 완전히 퇴장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eject someone
심판이나 권한자가 공식적으로 퇴장시키는 의미가 강하며 더 직접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take someone out of the game
가장 일반적이고 직설적인 표현으로, 관용적·해학적 느낌은 약합니다.
dismiss someone
격식 있고 일반적인 표현으로, 스포츠식 비유나 구어적 느낌은 없습니다.
fire someone
직장에서 해고한다는 뜻이 명확하며 더 직접적이고 강한 표현입니다.
show someone the door
누군가를 내쫓거나 해고한다는 비유적 표현으로, 약간 냉정하거나 단호한 느낌이 있습니다.

반의어

keep someone in the game
선수나 참가자를 계속 경기나 활동에 남겨 둔다는 반대 의미입니다.
put someone in
선수를 경기나 활동에 투입한다는 뜻으로, 제외하는 것의 반대 상황을 나타냅니다.
retain someone
직책이나 역할을 계속 맡게 한다는 뜻의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bring someone on board
누군가를 팀이나 조직에 새로 합류시킨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스포츠 경기 후 선수들이 라커룸으로 가서 샤워하는 관행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경기 중 교체되거나 퇴장당한 선수는 더 이상 뛸 일이 없으므로 ‘샤워하러 보내진다’고 말하게 되었고, 이후 일반적인 해고·제외의 비유로도 확장되었습니다.

💡 경기가 끝난 선수는 더 이상 필드가 아니라 샤워실로 간다고 떠올리면, ‘퇴장시키다·빼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