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clog
C2archaic술자리 비용을 내기 때문에 끼워 주는 사람을 뜻하는 희귀·고어
noun명사
- 1
물주, 돈줄 — 술자리나 모임에서 비용을 내기 때문에 마지못해 받아들여지는 사람C2〔historical〕
a person tolerated in a drinking party or group because they pay the expenses
The old play calls him a shot-clog, not a welcome guest.
그 옛 희곡은 그를 반가운 손님이 아니라 비용을 내서 끼는 사람이라고 부른다.
The editor glossed shot-clog as a companion kept for paying the tavern bill.
편집자는 shot-clog를 술집 계산을 해 주기 때문에 붙들어 두는 동료라고 풀이했다.
유의어bill payer
뉘앙스 · 쓰임
현대어의 bill payer는 단순히 계산하는 사람이라는 중립적 표현이지만, shot-clog는 ‘돈을 내니까 마지못해 끼워 주는 사람’이라는 모욕적이고 사회적으로 냉소적인 뉘앙스가 있습니다.
현대 회화나 글에서 일반 어휘처럼 쓰면 대부분의 독자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경우 고어라는 점을 밝히거나, 옛 문학·어휘 설명의 맥락에서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ill payer
- 단순히 계산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shot-clog의 조롱이나 고어적 느낌은 없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verb+noun
- call someone a shot-clog누군가를 shot-clog라고 부르다
verb+noun+prep
- gloss shot-clog asshot-clog를 …라고 풀이하다
adj+noun
- the archaic word shot-clog고어 shot-clog
어원 · 암기 팁
[English]영어 shot의 옛 의미인 ‘계산서, 비용의 몫’과 clog ‘짐, 방해물’이 결합한 말입니다. 즉 원래 느낌은 ‘비용을 내지만 짐처럼 여겨지는 사람’에 가깝습니다.
shot(옛말: 계산서, 비용의 몫) + clog(짐, 부담, 방해물)
💡 shot을 ‘술값 계산’으로, clog를 ‘귀찮은 짐’으로 떠올리면 ‘술값을 내서 겨우 끼는 사람’이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