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 dead-red
숙어C2informal야구에서 타자가 특정 공, 특히 빠른 직구를 노리고 기다리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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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타자가 특정 공, 특히 직구가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그것을 치려고 기다리다.C2
In baseball, to expect and wait for a particular pitch, especially a fastball, in order to hit it.
The rookie sat dead-red on the first-pitch fastball and drove it over the wall.
그 신인 타자는 초구 직구를 노리고 있다가 담장 너머로 날려 보냈다.
With the count 3–1, she was sitting dead-red, but the pitcher fooled her with a slider.
카운트가 3볼 1스트라이크였기 때문에 그녀는 직구를 노리고 있었지만, 투수는 슬라이더로 속였다.
뉘앙스 · 쓰임
“look for a fastball”은 더 평범하고 설명적인 표현이고, “sit on a pitch”는 어떤 특정 구종이나 코스를 노린다는 더 넓은 표현입니다. “sit dead-red”는 특히 타자가 확신을 가지고 직구를 노리는 느낌이 강한 야구 은어입니다.
주로 야구 맥락에서만 사용하세요. 하이픈 없이 “sit dead red”로도 쓰입니다. ‘빨간불에 서 있다’라는 뜻이 아니며, 보통 타자를 주어로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it on a pitch
- 특정 구종이나 코스를 노린다는 더 일반적인 야구 표현입니다.
- look for a fastball
- 은어 느낌이 덜하고 의미가 더 직접적인 표현입니다.
- gear up for a fastball
- 직구에 맞춰 타이밍과 스윙을 준비한다는 동작감이 더 강합니다.
반의어
- be fooled by the pitch
- 예상과 다른 공에 속았다는 뜻입니다.
- guess wrong
- 어떤 공이 올지 잘못 예상했다는 더 넓은 표현입니다.
- be off balance
- 타이밍이나 자세가 흐트러져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미국 야구 은어에서 나온 표현으로 보입니다. “dead”는 “dead center”처럼 ‘정확히, 완전히’라는 강조 의미로 쓰이며, “dead-red”는 야구에서 특히 직구를 노리는 상황과 연결되어 쓰입니다. “red”가 왜 이 의미로 굳어졌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 타자가 머릿속에 ‘빨간 표시’를 해 둔 한 가지 공만 기다리고 있다고 상상하면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