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sit on death's doorstep

숙어C1
/sɪt ɑːn ˈdeθs ˈdɔːrˌstep//sɪt ɒn ˈdeθs ˈdɔːstep/

죽음의 문턱에 있을 만큼 몹시 아프거나 위태로운 상태이다.

phrase

  1. 1

    중병이나 큰 위험 때문에 거의 죽을 지경에 있다.C1

    to be extremely ill or in such serious danger that death seems near

    • After the accident, he seemed to be sitting on death's doorstep for several days.

      사고 후 그는 며칠 동안 죽음의 문턱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 Grandma joked that she was sitting on death's doorstep, but the doctor said it was only the flu.

      할머니는 자신이 죽음의 문턱에 앉아 있다고 농담했지만, 의사는 단지 독감일 뿐이라고 말했다.

뉘앙스 · 쓰임

‘be at death’s door’가 가장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sit on death’s doorstep’은 같은 뜻이지만 덜 관용화되어 있어 더 묘사적이고 문학적이며, 어떤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죽음의 문턱에 머물러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몸이 조금 안 좋다는 뜻의 ‘feel under the weather’보다 훨씬 심각하고 극적인 표현입니다.

흔한 표준 관용구는 ‘be at death’s door’이므로 시험·비즈니스·공식 글에서는 그 표현이 더 안전합니다. ‘sit on death’s doorstep’은 의미는 통하지만 드문 변형이라 문학적 문맥, 이야기체, 극적인 묘사에 더 어울립니다. 실제로 누군가의 건강 상태를 말할 때는 과장되거나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be at death's door
가장 흔하고 자연스러운 관용구로, 같은 의미를 더 표준적으로 표현한다.
be on one's last legs
죽음뿐 아니라 피로·노후화·고장 등으로 거의 끝나 가는 상태에도 넓게 쓰인다.
be near death
비유적 느낌이 적고 더 직접적이며 의학적·사실적인 표현이다.

반의어

be in good health
건강 상태가 좋다는 일반적이고 직접적인 반대 표현이다.
be alive and well
죽거나 사라졌다는 우려와 달리 멀쩡히 살아 있고 잘 지낸다는 뜻이다.
make a full recovery
죽음에 가까운 상태에서 벗어나 완전히 회복했다는 과정의 반대 의미를 나타낸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이 표현은 죽음을 집이나 방처럼 의인화하고, 그 ‘문 앞’에 있다는 이미지를 사용한 영어권의 오래된 은유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더 널리 쓰이는 관용구 ‘at death’s door’에서 변형된 형태로, ‘doorstep’은 문 바로 앞의 계단이나 문턱을 뜻해 죽음에 매우 가까운 상태를 시각적으로 강조합니다.

💡 death’s doorstep을 ‘죽음의 집 문 앞 계단’으로 떠올리면, 아직 문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거의 죽음 바로 앞에 있다는 의미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