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ll the barn
숙어C2informal끝이나 목표가 가까워졌음을 느끼고 서두르거나 들뜨다
phrase
- 1
어떤 일의 끝이나 목표가 가까워졌다고 느끼고 빨리 끝내려 하거나 들뜨다C2
to feel that one is close to the end of something and become eager, impatient, or quick to finish
With only two pages left to write, I could smell the barn and stayed up to finish the report.
쓸 게 두 쪽밖에 남지 않자 나는 끝이 보인다고 느껴 밤을 새워 보고서를 마쳤다.
The team started to smell the barn in the final quarter and played with new energy.
팀은 마지막 쿼터에 승리가 가까워졌다고 느끼고 새 힘을 내어 경기했다.
뉘앙스 · 쓰임
“see the finish line”은 끝이 눈에 보인다는 비교적 중립적인 표현이고, “smell the barn”은 끝이 가까워지자 본능적으로 속도를 내거나 마음이 앞서는 느낌이 더 강하다. “rush to finish”보다 더 생생하고 구어적이며, 특히 ‘거의 다 왔다’는 흥분이나 조급함을 암시한다.
비교적 드문 관용구이므로 모든 영어 학습자가 바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미국식 표현으로 느껴질 수 있으며, 공식 문서보다는 대화·칼럼·스포츠 해설 등에서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사람에게 쓸 때는 ‘마무리가 가까워져 들떠 있다/서두른다’는 뜻이지 실제 냄새와 관련된 말이 아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ee the finish line
- 끝이 가까이 보인다는 뜻으로 더 일반적이고 중립적이다.
- be in the home stretch
- 일이나 경주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는 의미가 강하며, ‘서두르다’의 느낌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 be almost there
- 가장 쉽고 일반적인 표현으로, 관용적 이미지가 덜하다.
반의어
- have a long way to go
- 아직 갈 길이 멀고 끝이 가깝지 않다는 뜻이다.
- be nowhere near finished
- 완성이나 종료와는 전혀 거리가 멀다는 더 강한 표현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말이 마구간이나 집에 가까워지면 냄새나 익숙한 주변 환경을 알아차리고 더 빨리 가려 한다는 관찰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이후 사람도 목표나 종료 지점이 가까워졌다고 느낄 때 속도를 내거나 들뜨는 상황을 가리키는 비유로 확장되었다.
💡 말이 ‘barn’ 냄새를 맡고 집에 빨리 가고 싶어 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끝이 가까워져 마음이 급해지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