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smell the barn

숙어C2informal
/ˌsmel ðə ˈbɑːrn//ˌsmel ðə ˈbɑːn/

끝이나 목표가 가까워졌음을 느끼고 서두르거나 들뜨다

phrase

  1. 1

    어떤 일의 끝이나 목표가 가까워졌다고 느끼고 빨리 끝내려 하거나 들뜨다C2

    to feel that one is close to the end of something and become eager, impatient, or quick to finish

    • With only two pages left to write, I could smell the barn and stayed up to finish the report.

      쓸 게 두 쪽밖에 남지 않자 나는 끝이 보인다고 느껴 밤을 새워 보고서를 마쳤다.

    • The team started to smell the barn in the final quarter and played with new energy.

      팀은 마지막 쿼터에 승리가 가까워졌다고 느끼고 새 힘을 내어 경기했다.

뉘앙스 · 쓰임

“see the finish line”은 끝이 눈에 보인다는 비교적 중립적인 표현이고, “smell the barn”은 끝이 가까워지자 본능적으로 속도를 내거나 마음이 앞서는 느낌이 더 강하다. “rush to finish”보다 더 생생하고 구어적이며, 특히 ‘거의 다 왔다’는 흥분이나 조급함을 암시한다.

비교적 드문 관용구이므로 모든 영어 학습자가 바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미국식 표현으로 느껴질 수 있으며, 공식 문서보다는 대화·칼럼·스포츠 해설 등에서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사람에게 쓸 때는 ‘마무리가 가까워져 들떠 있다/서두른다’는 뜻이지 실제 냄새와 관련된 말이 아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see the finish line
끝이 가까이 보인다는 뜻으로 더 일반적이고 중립적이다.
be in the home stretch
일이나 경주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는 의미가 강하며, ‘서두르다’의 느낌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be almost there
가장 쉽고 일반적인 표현으로, 관용적 이미지가 덜하다.

반의어

have a long way to go
아직 갈 길이 멀고 끝이 가깝지 않다는 뜻이다.
be nowhere near finished
완성이나 종료와는 전혀 거리가 멀다는 더 강한 표현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말이 마구간이나 집에 가까워지면 냄새나 익숙한 주변 환경을 알아차리고 더 빨리 가려 한다는 관찰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이후 사람도 목표나 종료 지점이 가까워졌다고 느낄 때 속도를 내거나 들뜨는 상황을 가리키는 비유로 확장되었다.

💡 말이 ‘barn’ 냄새를 맡고 집에 빨리 가고 싶어 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끝이 가까워져 마음이 급해지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