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Split the G

숙어C1slang
US/splɪt ðə dʒiː/

기네스 맥주를 한 번에 마셔 잔의 로고 글자 G 가운데까지 맞추는 술자리 도전

phrase

  1. 1

    기네스 파인트 잔에서 첫 모금으로 맥주 수위를 로고의 대문자 G 가운데쯤에 맞추다.C1

    To drink from a pint of Guinness so that the remaining beer level lines up with the middle of the capital G in the Guinness logo on the glass.

    • He tried to split the G, but he stopped just above the logo.

      그는 ‘G 쪼개기’에 도전했지만 로고 바로 위에서 멈췄다.

    • Everyone at the table cheered when Mia split the G on her first sip.

      미아가 첫 모금에 기네스 로고의 G 가운데를 맞추자 테이블 사람들이 모두 환호했다.

뉘앙스 · 쓰임

일반적인 ‘원샷하다’나 ‘술을 단숨에 마시다’보다 훨씬 구체적이며, 기네스 잔의 로고 위치를 맞추는 놀이를 뜻한다. ‘Down a pint’는 잔 전체를 빠르게 비운다는 뜻이지만, ‘split the G’는 보통 첫 모금으로 로고의 G 가운데까지 마시는 데 초점이 있다.

매우 비격식적인 술자리 표현이므로 공식적인 글이나 업무 상황에는 적절하지 않다. 기네스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의미가 통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음주를 부추기는 표현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상황과 상대를 고려해 사용한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do the Guinness challenge
의미가 비슷하지만 ‘split the G’보다 설명적이고 덜 고정된 표현이다.
down part of a pint
맥주를 많이 마신다는 일반적 의미일 뿐, 기네스 로고의 G를 맞춘다는 구체적 의미는 없다.

반의어

sip a pint
맥주를 천천히 조금씩 마신다는 뜻으로, 한 번에 많이 마시는 도전과 반대되는 느낌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기네스 브랜드 로고가 인쇄된 파인트 잔에서 생긴 현대 술자리 표현이다. 맥주를 마신 뒤 남은 수위가 로고의 대문자 G를 가로질러 ‘쪼개는’ 것처럼 보인다는 데서 유래했다.

💡 기네스(Guinness)의 첫 글자 G를 맥주 수위로 ‘반으로 가른다(split)’고 기억하면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