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 a fork in something
숙어C1informal어떤 것이 완전히 끝났거나 더 이상 가망이 없다는 뜻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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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고 하다, 가망 없다고 하다 — 어떤 사람이나 사물, 계획, 팀 등이 완전히 끝났거나 패배했거나 더 이상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다C1
to say that someone or something is completely finished, defeated, or no longer likely to succeed
After the third goal, you could stick a fork in the home team; they were done.
세 번째 골이 들어간 뒤에는 홈팀은 완전히 끝났다고 봐도 됐다.
Stick a fork in that proposal—management has already rejected the budget.
그 제안은 이제 끝났어. 경영진이 이미 예산안을 거절했거든.
뉘앙스 · 쓰임
“be finished”는 중립적으로 ‘끝나다’라는 뜻이지만, “stick a fork in something”은 실패나 패배가 확정되어 더 이상 가망이 없다는 다소 단정적이고 구어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call it a day”는 일을 그만 끝내자는 뜻에 가깝고, 이 표현처럼 ‘망했다/끝장났다’는 뉘앙스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비격식적이고 약간 냉소적이거나 단정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공식 문서나 정중한 상황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게 쓸 때는 상대가 지쳤거나 끝났다는 뜻이 되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실제 요리 상황에서는 문자 그대로도 쓰일 수 있지만, 관용적으로는 보통 “it’s done”과 함께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done for
- 사람이나 일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라는 뜻으로 매우 비슷하지만, 더 직접적으로 ‘끝장났다’는 느낌이 납니다.
- be finished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관용적이거나 농담 섞인 느낌은 덜합니다.
- be all over
- 경기나 사건의 결과가 사실상 결정되었다는 의미로 자주 쓰이며, ‘포크’의 유머러스한 이미지는 없습니다.
반의어
- still have a chance
- 아직 성공하거나 회복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 be alive and kicking
- 사람이나 계획 등이 아직 활발히 살아 있거나 계속되고 있다는 뜻으로, 완전히 끝났다는 의미와 반대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음식이 다 익었는지 포크로 찔러 확인하는 관습에서 나온 표현으로 여겨집니다. “Stick a fork in it; it’s done.”이라는 미국식 구어 표현에서, 음식이 ‘다 익었다’는 의미가 사람·팀·계획 등이 ‘완전히 끝났다’는 비유적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 음식에 포크를 꽂아 보고 ‘다 익었다(done)’고 말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어떤 일이 더 이상 진행될 여지가 없이 ‘끝났다’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