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ake bread and salt

숙어C2literary
US/ˌteɪk ˌbred ən ˈsɔːlt/UK/ˌteɪk ˌbred ən ˈsɒlt/

누군가의 환대를 받아들여 그 사람에게 신의나 의무를 지게 되다

phrase

  1. 1

    누군가의 음식이나 환대를 받아들여 그 사람에게 신의, 감사, 보호받는 손님으로서의 의무를 지게 되다.C2

    to accept someone’s food or hospitality and become morally bound to them by loyalty, gratitude, or the obligations of guest and host.

    • Once he had taken bread and salt in their house, he could not betray them.

      그가 그들의 집에서 환대를 받은 이상, 그는 그들을 배신할 수 없었다.

    • The old custom held that a guest who took bread and salt was under the host’s protection.

      그 오래된 관습에 따르면 빵과 소금을 받은 손님은 주인의 보호 아래 있었다.

뉘앙스 · 쓰임

‘accept hospitality’가 단순히 환대를 받는다는 중립적 표현이라면, ‘take bread and salt’는 그 환대가 도덕적 의무나 신의의 관계를 만든다는 오래되고 문화적인 뉘앙스가 강합니다. ‘break bread with someone’은 함께 식사하며 친교를 나눈다는 뜻이 더 강하고, ‘take bread and salt’는 손님으로서 보호와 의리를 받아들이는 느낌이 더 큽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매우 흔한 표현이 아니므로 일상 대화에서 쓰면 고풍스럽거나 문학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보통 특정 문화의 환대 관습, 역사적 배경, 또는 ‘누군가의 음식을 먹었으니 배신해서는 안 된다’는 도덕적 의무를 말할 때 적합합니다. 단순히 식사를 했다는 뜻으로 쓰면 어색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accept hospitality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의리나 신성한 의무의 뉘앙스는 약합니다.
break bread with someone
함께 식사하며 친교를 나눈다는 의미가 중심이고, 손님으로서의 의무보다는 교제와 화해의 느낌이 강합니다.
eat someone’s salt
누군가의 환대를 받았으므로 그에게 충성하거나 은혜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가 더 직접적입니다.

반의어

betray one’s host
환대를 제공한 사람에게 신의를 지키는 것과 반대로, 주인이나 은인을 배신한다는 뜻입니다.
refuse hospitality
환대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의무 관계 자체가 생기지 않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빵과 소금은 여러 문화권, 특히 슬라브권·중동·중앙아시아의 환대 관습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기본적이고 상징적인 음식이었습니다. 빵은 생명과 생계, 소금은 보존·정화·약속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이를 함께 나누는 행위는 손님과 주인 사이의 신뢰와 보호 관계를 뜻했습니다. 영어 표현은 이러한 관습을 설명하거나 문학적으로 언급하면서 쓰이게 되었습니다.

💡 ‘빵과 소금’을 먹으면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그 집의 은혜를 입었다’고 기억하면 됩니다. 즉 bread and salt = hospitality + loyalty로 연결해 암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