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to one's bed
숙어C1아프거나 충격을 받아 자리에 눕다
phrase
- 1
아프거나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침대에 누워 지내다C1
to go to bed and stay there because one is ill, shocked, grieving, or very upset
After hearing the terrible news, she took to her bed for several days.
그 끔찍한 소식을 듣고 그녀는 며칠 동안 자리에 누웠다.
He caught the flu and took to his bed before the weekend.
그는 독감에 걸려 주말이 되기 전에 몸져누웠다.
뉘앙스 · 쓰임
stay in bed는 단순히 침대에 계속 있다는 중립적인 표현이고, be sick in bed는 병 때문에 누워 있다는 직접적인 표현이다. take to one's bed는 병이나 충격으로 ‘자리에 드러눕다’라는 느낌이 더 강하며, 문어적·극적인 뉘앙스가 있다.
one's는 주어에 맞게 my, your, his, her, their 등으로 바꿔 쓴다. 일상적인 가벼운 피로나 잠자리에 드는 행동에는 보통 쓰지 않고, 병·슬픔·충격 때문에 활동을 멈추고 누워 있는 상황에 어울린다. 현대 회화에서는 다소 과장되거나 옛스럽게 들릴 수 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tay in bed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병 때문인지 휴식 때문인지 문맥에 따라 달라진다.
- be laid up
- 부상이나 병 때문에 움직이지 못한다는 의미가 강하며 더 구어적이다.
- be bedridden
- 장기간 또는 심각하게 침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를 가리키며 더 의학적·심각한 느낌이다.
반의어
- get back on one's feet
- 병이나 어려움에서 회복해 다시 활동한다는 뜻이다.
- carry on as usual
- 아프거나 힘든 일이 있어도 평소처럼 계속한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take to는 ‘어떤 장소나 상태로 가다/그것을 습관적으로 택하다’라는 의미로 오래전부터 쓰였고, bed와 결합해 병이나 충격 때문에 침대에 들어가 지낸다는 표현이 되었다. 과거에는 병이 나면 집에서 침대에 누워 회복하는 일이 더 흔했기 때문에, 이 표현이 ‘몸져눕다’라는 의미로 굳어졌다.
💡 take를 ‘선택해서 가다’로 생각하면, take to one's bed는 ‘침대를 택해 그곳으로 가다’ → 아프거나 충격을 받아 자리에 눕다로 기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