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e is cast
숙어C1literary이미 결정을 내려 되돌릴 수 없다는 뜻
phrase
- 1
주사위는 던져졌다, 돌이킬 수 없다 — 중대한 결정이나 행동이 이미 이루어져서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상태임을 나타내는 말C1
used to say that a decision or action has already been taken and cannot now be changed
Once he signed the contract, the die was cast.
그가 계약서에 서명하자,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The die is cast: the company will move its headquarters overseas next year.
이미 결정은 내려졌다. 그 회사는 내년에 본사를 해외로 이전할 것이다.
뉘앙스 · 쓰임
‘There’s no turning back’은 더 일상적이고 직접적으로 ‘되돌릴 수 없다’는 느낌을 줍니다. ‘What’s done is done’은 이미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자는 뉘앙스가 강하고, 후회나 체념의 느낌이 있습니다. ‘The die is cast’는 결정적인 행동이 시작되었고 이제 운명이나 결과에 맡겨졌다는 더 격식 있고 극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격식 있거나 문어적·극적인 표현이므로 가벼운 일상 상황에서는 다소 과장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die’는 ‘죽다’가 아니라 ‘dice’의 단수형인 ‘주사위’라는 뜻입니다. 보통 정해진 형태로 쓰이며, 이미 내려진 결정이나 시작된 행동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here is no turning back
- 더 일상적이고 직접적인 표현으로, 격식이나 역사적 느낌은 덜합니다.
- the point of no return has been reached
- 되돌릴 수 없는 지점에 도달했다는 뜻으로, 과정이나 상황의 전환점을 강조합니다.
- what's done is done
- 이미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자는 체념이나 수용의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반의어
- it is not too late
- 아직 바꿀 수 있거나 되돌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 there is still time to change course
- 아직 방향을 바꿀 기회가 남아 있음을 강조합니다.
어원 · 암기 팁
[Latin]이 표현은 라틴어 ‘alea iacta est’에서 온 말로, 흔히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너며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루비콘강을 건너는 것은 로마 정부에 대한 반역으로 간주될 수 있는 결정적 행동이었기 때문에, 이 말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다’는 의미로 굳어졌습니다. 영어의 ‘die’는 여기서 ‘죽다’가 아니라 ‘주사위 하나’를 뜻합니다.
💡 주사위를 한 번 던지면 결과를 다시 집어넣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die = 주사위’, ‘cast = 던지다’로 기억하세요.